밑에 인증글 원문 요약

http://www.ilbe.com/2099637785

 

더러움을 무릅쓰고 일베 들어가서 찾아봄

 

요약

결혼 5년차 둘째 낳음

한달후 밤중에 와이프한테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옴

받아보라니까 모르는 번호라고 안받는다는데 쎄한 느낌

이상해서 기억해두려고 폰에 저장을 하려고 보니

이미 자기 폰에도 저장해둔 번호...

생각해보니 결혼초기에 와이프한테 부재중전화로 왔던걸 몰래 저장해뒀었음

이상해서 둘째 유전자 검사하고 전화로 결과를 받았는데 

친자 아니라는 존나 안어울리게 밝은 음색의 여자직원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

그리고 우편으로 검사결과 받음

첫째 결과는 아직 안나옴

 

http://www.ilbe.com/2110516060

ㄴ카톡인증

http://www.ilbe.com/2110808340

ㄴ비하인드스토리-처제와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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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링크 따라서 가보니깐 댓글이;;;;;;;;;;;;;;;; 저상황에서 저런댓글을 쓸생각이 나나;;

끝까지 간 NTR인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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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상대방 남자집에 쳐들어가서 상대마누라나 애들한테도 사실 알려주고
남자한테 양육비 청구하고 가정파탄낸다

아... 저 남자 심정이 얼마나 비참할지 진짜... ㅠㅠ
자기애인지 알고 올마나 좋아했을텐데 알고보니 간통한 남자 자식...
증말 배신당하면 얼마나 가슴아플지 시바 안당해보면 모름 ㅠㅠ

상황이 이러한데 여가부에선 친자확인 못하게 하려고 한단말이지...

일베가 더럽다고 하니 신고 들어갔네

뭘까? 지들이 더러운건 알까?

http://gooswiki.com/index.php?title=%EB%B3%B4%ED%8A%B8%EB%A6%AD%EC%8A%A4_%EC%9D%B4%EB%A1%A0

보트릭스 4부와 일치되는상황. 이제점점 남의일은 아니게될듯.

근데.. 이게 정말 좆같은게... 잘못은 여자가 했고 벌도 여자가 받아야하는데...
애들까지 벌을받게 되져....
키운정도 무시못하고... 몇년동안 키운 자식들이라... 분노가 치밀거같긴한데...
당사자가 아니라 정확히 말은못하지만... 이혼하고 위자료 받고 해도 허무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