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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문득 인터넷과 함께 대중들의 감성이 많이 가벼워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사에 내포된 의미나 감성 이런것보다는 그냥 가볍게 즐기거나 뭐야 이 병신같은 건 ㅋㅋㅋ하면서 웃어 넘길수 있는 것들이 전반적으로 인기를 끄는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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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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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덧글에 동영상소스 어떠케함?;;;

[.동영상: (유투브동영상주소)]

이젠 하두 안대서 가사도 꼴리는대로 막쓰네 ㅎㅎ 노이즈마케팅 성공했네
옛날에는 생각도 못했던 개발새발노래들이 현재에는 인기만점 ^^

문득 인터넷과 함께 대중들의 감성이 많이 가벼워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사에 내포된 의미나 감성 이런것보다는 그냥 가볍게 즐기거나 뭐야 이 병신같은 건 ㅋㅋㅋ하면서 웃어 넘길수 있는 것들이 전반적으로 인기를 끄는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글은 곧 전쟁터가 됩니다.)

요즘은 하도 콘텐츠가 범람해서 남다른게 뜹니다.
그게 질적인 면으론 상관이 없습니다.
질이 낮으면 붕 떴다가 쑥 사라지고
질이 높으면 명작으로 남겠죠.
요즘같은 시대는 일단 튀고 봐야 합니다.

근데 강남스타일 성공도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도 가치 있다고 생각.

팝콘을챙겨오자
오랜만에 구경거리생기따

근데 전반적으로 튀려고 벼라별짓들이 다 나오니 그것들이 되려 평범해지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더 빨리 사라져버리고요. 말그대로 반짝 하는거죠. 그래서 버스커버스커가 더욱더 돋보였었다고 생각합니다. 버스커버스커 언제 컴백하나요.

이게 뭔 사태여...

근데 노래의 주제가 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상이라고 정해진건 없자나요
요즘 사용되는 대중음악은 말그대로 대중들이 즐기기 위해 사용되는건데
굳이 사랑, 혹은 반항 뭐 이런걸로만 주제화해서 노래를 쓰란법도 없죠
이 the fox라는 곡도 가사모르고 들으면 우옹 존나 좋은듯;; 이라고 생각될만큼 노래는 좋은것 같은데;;

요즘엔 비평가들이 참 많은것같다

꼴리는대로 막쓴게 아니죠 작정하고 만든건데요;;

곡 자체가 희한해서 뜬건데 노이즈마케팅이란것도 말이 안맞는거 같고

대세가 댄스음악인데
가사가 예전같지 않다고 욕하는게 이상한게 아닐까

이거 그냥 자기네들 TV프로그램 홍보하려고 만든건데 참 대단한 비평가들 납셨네 그죠?

뭐가 됐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는거에요

이걸까는사람이있네

방송에 예능 방송도 있고 인간극장도 있고 다큐멘터리도 있을 수 있는거지 매일매일 다큐만 보고 어떻게 사나요

?그냥 그래보인다고 끄적였던건데 왜 존나 까는 사람이 된거지???뭐 내 취향이랑 안맞긴 한데 그게 글에서 배어나왔나;;깐다고 끄적인 리플이 아닌디;

ㄴ 님말고요

여기 음악평론가들 많네

ㄹㅇ 걍 노르웨이 듣보잡 TV쑈땜에 만든건데 무슨 마음을 못움직이니 대중의 감성이 질이 어쩌구 ㅋㅋㅋ 본인들의 감성돋는 음악만 인정하고 고어그라인드듣는사람은 바로 정신병자 취급할거면서 감성타령

고어그라인드 듣는 사람은 정신병자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