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甲

 

지금도 인터넷 쇼핑으로 팔리고 있는데 정부가 이 무선전화기는 900MHZ의 주파수를 쓰기 때문에 지금부터 석 달 뒤부터는 불법 기기가 된다고 느닷없이 공지했습니다. 걸려온 전화를 받기만 해도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린다는 겁니다.

 

LTE 서비스를 위해 KT가 할당받은 900MHz 대역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간섭현상이 발생한다는 게 이유입니다.

 

지난 2003년부터 시판된 가정용 무선전화기 사용자는 아직도 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문제는 정부가 홈페이지에 조그맣게 올려놓은 배너 광고 말고는 가정용 아날로그 무선전화기가 사용 종료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아날로그 가정용 무선 전화기는 수명이 다할 때까지 쓸 수 있다던 지난 2006년 정부 약속이 공수표가 되고 말았다며 이용자들은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 집으로 200만원 과태료 날라오면....

고지기간 100일도 안주고 과태료 들먹이면서 협박질하는 꼬라지 봐라

잘 하는 짓이다. 국민이 범죄자냐?

공영방송 SBS

사스가 개티!

정부 청사에 무선 전화기 꽂아넣고 테러하고 싶어지는데?

먼개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정부를 벌금정부로 칭하노라

이 뭔 개소리야!?

고지기간 100일도 안주고 과태료 들먹이면서 협박질하는 꼬라지 봐라

잘 하는 짓이다. 국민이 범죄자냐?

심심하면 국민 범죄자 만들기..

ㅅㅄㅄㅄㅄㅄㅄㅄㅂㅅㅄㅄㅄㅄㅄㅄㅄㅂㅅㅄㅄㅄㅄㅄㅄㅄㅂㅅㅄㅄㅄㅄㅄㅄㅄㅂㅅㅄㅄㅄㅄㅄㅄㅄㅂㅅㅄㅄㅄㅄㅄㅄㅄㅂ

국민은 봉이지 암

조금 진지를 빨자면

요즘은 전부다 1.7Ghz랑 2.4Ghz를 쓰기때문에

저 900Mhz에 걸리는 물건들은 써온지 5년도 더된 전화기들만 해당

또 진지빨자면 저정책은 노무현정부가 아날로그 구식이라 디지털로 바꿀라면 강제적으로라도 제정해야 한다고 했고 결국 2013년 12월 31일이후엔 사용금지하는 정책으로 관보에 실어놓음.

물론 미래창조과학부가 이런거 홍보 제대로 안한거도 어느정도 문제있지만

과태료 처물리는 정책 제정은 노무현이한거고 현재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태료부과를 전혀 받지 않는다고 공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