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이 없어도 너는 게임으로 바름swf

와
ㅅㅂ 손있는게 부끄럽다

내 손의 존재가 존슨과 동급이 되었다.

절단 장애인 분도 나름대로 잘 하네 ㅎㅎ

그거 생각난다 북미에도 롤하는 장애인분 계시는데 입으로 숟가락치면서
qwer 누르는모양인데 티어가 실버였나

이거보니깐 생각나는 애가있는데, 중학교때 감전되서 두팔 절단되고 발가락 하나씩 잘린애 있었는데...
발가락으로 워드도 치고, 의자보다 낮은 책상에다가 공책 놓고 수업시간에 필기했는데..
저보다 글씨 잘씀 -_-;;;;;;

왼손으로 마우스 잡고 팀을 대회 우승시킨 장재호도 있는데

워크3에도 고 박승현 선수가 있었죠.. 지금은 고인이 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