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이과 가르는 퀴즈

정답은 드래그

날개짓으로 인한 공기의 파동이 일어나 
공기의 운동에너지가 발생하므로 순간 순간의 저울의 눈금은 변하기 마련. 
즉, 새의 날개근육에서 뿜어져 나오는 운동에너지와 날개가 공기와 

부딪히는 저항력을 알기 전엔 무게를 알 수 없으며 작은 동물은 체온을 

유지하기가 힘들고 큰 동물에 비해 더 많은 열을 체외로 발산한다. 

이 열에 의해 상자안의 공기는 점점 데워질 것이고 데워진 공기는 가볍다. 
공기는 상승할 것이고 이 상승에너지는 상자를 띄워 올리는 역할을 하므로 
저울이 측정하는 상자의 무게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벼워질 수밖에 없다. 

한줄요약 : 모른다.

이미누가했음 실험

새가 죽겠지.

실험하면 되지 ^^

25g

이거 실험안해보면 모르는데 25g에 가깝게 계속 유지될거임 왜냐면 상자 자체가 하나의 system이기 때문에. 상자 자체를 차단된 system이라고 보면 무게는 안변함. 다른 system과 상호작용하는것 까지 하면 미세한 변화가 있을지도..... 뭐 다른건 물덕들이 설명해 주시겠지

옛날옛적 DC수학갤러리 금지떡밥 ㅎㄷㄷㄷ

이미누가했음 실험

새가 나라오르려면 그만큼 내려 눌러야한다고함

이건 이과 문과보다 상식, 논리력 문제인듯

25g임, 답에 문제가 있네

새가 죽겠지.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제누구//25g 아님. 답 맞긴 맞음. 매우 조금 가벼워져서 측정하기 어려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