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에 대항하는 호신술

..... 저게 가능한건가?

그리고 상대도 저렇게 빼앗아 다시 겨누게 되는데..

총으로 협박하는 사람이 초짜면 가능은 하겠네요. 근데 실패하면 죽을테니 호신술이라기보다는 도박에 가까운듯;;

순간 놀라서 방아쇠 당겨버리면..

총으로 협박하는 사람이 초짜면 가능은 하겠네요. 근데 실패하면 죽을테니 호신술이라기보다는 도박에 가까운듯;;

순간 놀라서 방아쇠 당겨버리면..

근데 애초에 총들고 저렇게손을뻣나
총인데 멀리서 빻빻하지

저게 인간병기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나오는건데 잘보시면 한쪽손은 총을 잡고있는 손쪽을 감싸고 나머지 한쪽손으로 총구를 잡아서 총구방향을 틀음. 그래서 만약에 발포가 되더라도 머리 한가운데 맞을 가능성을 낮음. 게다가 총을 든 사람의 시선으로 보면 총구에 집중하고 있다가 갑자기 손이 확 올라오는거기 때문에 대응하기가 쉽지않아보임. 물론 초짜가하면 총맞기 딱 좋은 기술같긴함...

이스라엘의 특수부대(이름이기억이안남)의 경우 한손으론 총구잡고 저렇게 비틀어 뺐는동시에 다른손으론 주먹으로 얼굴후리고나서 총장전후 겨냥까지가 한기술이던데..내셔널 지오그래픽이였나..전세계 특수부대사람들 한명씩나와서 이것저것 실험하는내용이였는데 재밌었음

ㄴ 넵 그게 인간병기 프로그램이예요. 히스토리 채널에서 했고, 크라브마가 라는 이스라엘에서 다른 무술을 짬뽕해서 만든 실전용 격투기라고 해야하나 호신술이라고 해야하나.. 무튼 그편에서 나왔던거랍니다

그리고 상대도 저렇게 빼앗아 다시 겨누게 되는데..

그리고 다시 빼앗는데..

뺏고 뺏기는 무한루프
결국 아군이 많을수록 유리하겠네

베를린 한 장면 생각나네요

총은 머리에 겨누는게 아니라고

뒤에 합기도 신경쓰이는건 나뿐인가

남조선에선 관자놀이에 총 겨누라고 가르치나? 내가 좀만 움직여도 총알은 빗나가.

뺏고 뺏고 또 뺏고 계속 뺏으면 건카타 보는 모양새 될듯

다시 자신한테 총을 겨누넹 ㅋㅋㅋㅋㅋㅋㅋ

ㄴ 총 뺏긴 사람한테 다시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