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과 어린아이

http://www.youtube.com/watch?v=dor9vAwj8kU

4분 30초쯤 가면 풀버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14절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1030MW171655215296

교황에 애정 과시 ‘노란옷 꼬마’ 세계적 인기

무슬림은 우리가 존중하고 함께해야할 형제 라는 멋진 발언으로 이슈거리를 만드시고 셀카도 같이 찍는 훈훈한 교황 성하

프란치스코교황에게 '신을 믿지 않거나 믿음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신이 용서할지'를 물었고, 교황은 '신의 자비는 한계가 없으며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내서 답변했다고 한다. -엔하위키 펌-

언리미티드 빠워!

요번 교황이 그렇게 성자시라던데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와 이구절 너무 좋네용

무슬림은 우리가 존중하고 함께해야할 형제 라는 멋진 발언으로 이슈거리를 만드시고 셀카도 같이 찍는 훈훈한 교황 성하

프란치스코교황에게 '신을 믿지 않거나 믿음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신이 용서할지'를 물었고, 교황은 '신의 자비는 한계가 없으며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내서 답변했다고 한다. -엔하위키 펌-

ㄴ 그랬더니 국내에선 말도안된다고 편지를 보냈다고하죠..

ㄴ 그것도 천주교는 가만히 있는데, 개독(개신교)들이....아 개독은 교황이랑 관련없으니 당연한건가

종교력 상승

파격적이지만 어찌보면 이게 진짜 하느님이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욕먹는 국내 '일부' 기독교도 보고 좀 느끼고 반성해야 될 듯...

종교란 저런거지
허구한날 아파트 쳐돌면서 예수믿으세요 지하철에서 예수짱짱맨 거리에서 구원받을지어다
어휴 노답

예전에 신부님이 신이란 것은 자신의 양심을 상징하는 것이지 진짜 창조하고 벌주고 이런 전지전능한 존재로 믿을 필요는 없다 그랬을때 충격 먹었었음 아마 카톨릭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개념인듯

요즘 카톨릭 많이 변했군요.... 오히려 신교가 틀에 박혀서 변하지를 못하고 구교 신교가 서로 뒤바뀐 느낌. 오히려 구교는 꾸준한데 유럽 미국 등지에서 신교는 점점 인기도 떨어지는 추세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