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생의고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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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31 21:01:23 KST | 조회 | 3,001 |
제목 |
조롱과 비웃음뿐, 소통 없었던 '4대 중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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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28202&thread=22r02
본문 중
특히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 최승재 이사장이 격앙된 발언으로 PC방 사업자들의 생존권 문제를 생각해 달라고 이야기 하자 “PC방 안하면 될 것 아니야”라는 말과 함께 비웃음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토론회에 참석한 청중들의 태도라고는 믿기 힘들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03115508112274
'중독법' 공청회 아수라장…"공청회 아닌 단합대회"
본문 중
공청회를 방문한 한 관계자는 "마치 파시즘 집회를 보는 것 같았다. 공정성은 전혀 없는 가두리식 토론회였다"며 "사회자가 토론을 방해하기 일쑤였고 좁은 공간에 앉을자리도 턱없이 부족했다. 공청회라고 부르기도 어려웠다"고 평했다.
토론회 한줄 요약 : 규제나 산업발전을 막자는 취지가 아니니 돈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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