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 없는 사우디아라비아

위 영상은 2년 전 사우디 청소년이 청소부를 채찍으로 폭행하는 영상입니다. 

유투브에 자랑스럽게 올려놓다가 항의받고 삭제됐는데, 이게 다시 올라와 욕을 다발로 먹는 중입니다. 

또 하나는 최근에 촬영된 영상인데요. 집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손과 발로 때리고 채찍으로 구타하는 영상입니다. 

왕실사람이랍니다. 고용주 치고는 정신 나간 놈 같더군요. 현지 언론과 미국 언론에 공개됐네요.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죽도록 폭행하더군요. 

대체 코란은 뭘 가르치나요? 그냥 차별과 폭력입니까? 

이것들 축구장만 지저분한줄 알았더니 평소 하는 짓거리가 가관입니다. 정말 한심한 놈들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Europa/3Q5x/19275 (가입필요)

알라의 가르침 자체는 나쁘지 않을지언정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똥이니 원......

뭐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 믿는 사람들은 다 성인군자인가요?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인간성 문제... 어딜가나 인간쓰레기는 있는거고...
오히려 저렇게 영상이 올라오니 이슈화되고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겠죠...

종교 안가리고 나라 안가리고 지금은 종교 내세우며 제대로 된 종교인 찾기가 힘든게 현실

우리 조선시절때도 저랬을라나

그러니까 이슬람교는 터키식 이슬람교를 가까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뽀달2치킨//조선시대에도 저런 집안은 거의 없었습니다. 고려시대때에는 남녀평등이었다 하는데 천민의 종류는 엄청났고 진짜 가축보다 못한 취급받으며 살아왔는데 조선시대 오면서 그런 사람들 전부 하나로 합치고 사람대우 해주기 시작했음.

노비가 출산하면 출산휴가(부부 둘 다)를 주던 나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