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일본장군 무다구치 렌야의 어록

저래뵈도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십니다

" 정글에 쥐, 지네, 뱀 식량대용은 얼마든지 있다 "

 

" 더이상의 병력은 필요없다 "

 

" 무리는 15사단만 하고 있는게 아니다. 전 일본군이 전원옥쇄를 불사하고 있다 "

 

" 시간이없다. 남경에서 출발하는 제 15사단에 2500리를 전원 구보로 뛰게 하라 "

 

" 중장비는 필요없다. 대포는 안가져간다. "

 

" 적의 탱크, 적의 대포는 빼았아 쓴다. "

 

" 비행기는 필요없다. 밀림작전에 무슨 비행기야? "

 

" 보급도 필요없다. 모든작전은 3주안에 끝난다. 모든병사는 2주분의 식량만 가져가면 돼 "

 

" 우리에게 말많은 참모는 필요없다. 대본영에 돌격정신이 투철한 참모를 보내라고 해 "

 

" 전쟁에 충분한 준비기간이란 것은 없다. "

 

" 나는 전쟁에서 져본적이 없다. 내게는 하느님의 신령이 붙어있다. "

 

" 적의 군량이나 탄약을 탈취해서 쓴다. "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하신위인이십니다

ㄴ 헐...대인배 매느님 모욕하지 마시죠.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실제 도쿄 재판에서도 무죄 판결 받음

저그로 치면 지뢰가 박혀있나 확인히기 위해 맹독충을 네다섯마리씩 뭉쳐서 보내는 수준의 컨을 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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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헐...대인배 매느님 모욕하지 마시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하신위인이십니다

뭔짓을 해도 미국을 못이겼을태니 그냥 욕이나 하자

무다구치 렌야 명언
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니 가다가 길가에 난 풀을 뜯어먹으며 진격해도 된다.
보급이란 원래 적에게서 뺏어서 쓰는거다.
무기의 부족이 패배의 원인은 될 수 없다.
포탄은 자동차 대신 소나 말에 싣고 가다가 포탄을 다 쓰면 필요 없어진 소나 말을 먹으면 된다
정글에서 비행기를 어디에다가 쓰냐?

무다구치 렌야에피소드
전선에서 기생집 차려놓고 오후 5시만 되면 땡~하고 기생과 니나노 술 마시고 놈.
패전이 확실시 되자 사령부 옆에 제단 만들어놓고 제발 이기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함.
희생자 유족들에게 내잘못이 아니라 부하들이 잘못한거여~라며 유인물 나눠주다가 물세례 받음
자기 장례식에서도 다른 놈들이 못나서 작전이 실패했다고 유인물을 돌리라고 시킴.
일본군과 부하들이 적보다 무서운 바보 대장이라고 노래를 만들어서 부름
자결하겠다고 자꾸 말하자 부하들이 죽는다는 놈치고 진짜 죽는 놈 없더라,제발 아무도 없는데서 죽으라고 총,칼을 줌.
전투에서 겨우 살아온 부하들을 세워놓고 장시간 연설을 해 영양실조 상태였던 장교들이 기절,사망케함.


1944년 무다구치는 휘하 일본군 7만5천을 이끌고 인도로 진격해 임팔에서 영국군과 대치중 정글과 산악지형을 완전 무시한 여러가지 작전 등의 이유로 당시 일본군의 80%가 전사케하였다(당시 생존 일본군은 1%도 되지 않음)

당초 상급 부대인 남방군 사령관,참모 등 전원이 무타구치의 작전을 반대하였지만 무다구치는 반대하는 부하들을 계속 갈아치우고 독단으로 작전을 강행했다.무타구치는 소로 짐을 옮기게 하고 그 소를 식량으로 쓴다는 둥 징기스칸 작전을 구상했지만 이는 정글에 전혀 맞지 않는 작전으로 소들은 길가에서 다 죽었고,병사들도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죽었다.

만성 영양실조와 피로에 시달리는 일본군들에게 원래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 풀만 먹어도 산다며 계속 진격하라 주장했고 보급부족과 작전이 실패하는 가운데서도 무다구치 혼자 패색을 인정치 않고 유카타를 입고 매일 요정에서 기생들과 여흥을 즐기며 총알이 없으면 풀을 뜯어먹고라도 주먹과 발로라도 싸우라며 현지 사수를 고집했다.

사토중장 "우리의 적은 영국군이 아니라,바로 너희들(무타구치)이다!!!!!"....외쳐.

결국 하나 둘 굶어 죽어가는 부하들을 보다 못한 31사단장 사토 고토쿠 중장은 참다못해 독단으로 31 부대 퇴각을 결정하고 무타구치를 찾아갔지만 무타구치는 사토에게 항명이라며 자결하라 단도를 남겨두고 시찰 명목으로 홀로 전선에서 도망쳤다.

그는 그 이후로 일본에서 예편했다가 다시 현역으로 복귀,육군사관학교 예과 교장이 되었는데 무타구치는 죽을때까지도 부하들의 무능만 얘기하며 자신의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았다....

(임팔에서 생존한 일본군은 다 사토 중장 휘하 병사였으며 홀로 무타구치에 항명해 자기 휘하 31사단,부상병들을 무사히 철수시킨 사토 중장은 해임 당하고 정신병이라는 이유로 일본에 소환,연금되었다.1959년 죽을때까지 윗선들에게 비난 받음)


1910년 육군사관학교 졸업,일본이 러시아 혁명에 간섭한 시베리아 출병 참전,프랑스 주재무관 파견
1936년 베이징 제1연대 연대장을 맡았다가 노구교 사건으로 중일 전쟁으로 발전.제4군 참모장,일본 육군 유년학교 교장.
1940년 중장 승진 태평양 전쟁 발발,제18사단 사단장으로 싱가포르 전투 참전해 부상.필리핀 파견 바탄 반도전 투입
1942년 버마 전선에 투입,지휘관이 인도진공을 하려하자 무타구치가 밀림,산악에서는 작전이 불가능하다고 반대해 작전 연기
1943년 무타구치는 자기가 제15군 사령관으로 승진하자 갑자기 말을 바꿔 부하들의 반대에도 결사 인도 진공을 주장.
1944년 결국 무타구치 휘하 7만명을 이끌고 인도로 진격해 밀림에서 영국군과 대치,병사 대부분이 굶주림,전염병으로 사망
1944년 무타구치 버마 밀림에 부하들을 남겨두고 혼자 도주.
1945년 일본으로 돌아와 예편하였다가 다시 육군사관학교 예과 교장.
1945년 전범으로 체포되어 싱가폴로 압송,하지만 무능력한 지휘때문에 오히려 일본군에 큰 피해를 입혔다며 석방.

크으 대한민국 정부에서 표창이라도 해야...

저 분 조선 스파이랍니다. 이 글 내려주세요

일본인이자 대한민국 독립 유공자...
일본 장군중에서 미국이 너 전범 아님 판정...

무죄 판정이 그냥 굴욕일까? 아니면 그냥 쟤입장에선 다행일까?
판정하기도 애매하다...

언제부터 ㅄ같은 일제시대 일본놈이 유공자가 됐나요? 유공자라는 말은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서 투쟁한 분들을 말하는거지 딩가딩가 놀다가 뒤진놈은 유공자라 부르기보다는 걍 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