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언어학자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서쪽의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나를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맛.. 

그것은 바로 저녁의 브런치 허.니.바.게.트.볼..

낮과 밤이 바뀐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네요

닥치고만있어도 반이라도갈텐데

낮과 밤이 바뀐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네요

파우어

ㅋㅋㅋㅋㅋ

크으! 역시 국영문 혼용체는 Vㅔ리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레전드

여 : 음 역시 카푸치노엔 시나몬이죠..
남 : 계피 좋아하시나봐요?
여 : 무슨 계피요 저 계피 진짜 싫어하거등요?? 시나몬은 엄청좋아하지만...

ㄴ다른게 맞죠..
수정과에 시나몬 넣고 커피에 계피 넣지는 않잖아요?

저런거보고 무식하다고 웃어주면 오히려 "요즘엔 아침, 점심, 저녁 외에 먹는 간단한 식사를 전부 브런치라고해요 ㅎㅎ" 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상대를 볼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ㄴ시나몬은 계피의 한 품종이니 시나몬 대신 계피라고 말해도 되는데 계피대신 시나몬이라하면 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