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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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혼 서두르려고 임신했다고한거면 더 재밌겠다

실제로 저러면 무정자증인걸 안시기가 결혼한시기보다 더 빠르기 때문에 꼬일듯

넵

고자인것도 서러운데 꽃뱀한테도 물리고 진짜 세상 살기 좆같겠다

술먹으면 좃대는거임

실제로 저러면 무정자증인걸 안시기가 결혼한시기보다 더 빠르기 때문에 꼬일듯

씨없는 수박의 역습

이미 무정자인걸 알고 있는게 문제가 될듯.

가장 단순한예로 외도 사실을 알고 2년이 지나면
그 외도로는 이혼 소송이 불가 맞나?

무정자증만 증거로 내서 소송 걸란법 있나여
낳자마자 친자확인검사하면되지

아예 무정자증을 숨겨도 될것이고

자기가 알았단 것 잘 숨기고, 무정자증 판정받은 병원에 입막음만 잘 시켜두면
결혼 전에
"자기야 ^ㅇ^ 요즘 많이 한다는데 우리 신체검사 받자"로 꼬신뒤
여자가 싫어하면. 자신만이라도 신체검사 받고
"나 무정자라는데 니 뱃속에 애 뭐냐?"로 약팔아도 될 듯한데요.

굳이 결혼까진 몰라도 남의 애까지 잠시나마 양육을 해야하나??시간걸리고 귀찮그로?

사실 결혼 서두르려고 임신했다고한거면 더 재밌겠다

ㄴ 쩌는데?

드라마 작가가 저 댓글을 좋아합니다

요즘은 결혼 전 건강검진 받은 진단서 주고 받는데
무정자증 숨기면 그것도 그것대로 이혼사유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