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파랑이 좋겠군

하느님께 드릴 돈을 자기가 꿀꺽! 그러므로 안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A4용지에 천원짜리 싸서 넣어야겠다..

반짝이는 황금색

우리 교회는 헌금함 따로 있고 헌금통 돌리지도 않아서 참 좋음
헌금 내기 힘든 사정의 사람들이나 가난한 사람들도 아무 부담 없이 예배 드림

저 헌금 봉투에 구녕 뚫어 놓은 패기보소

ㅋㅋㅋ 이젠 종교 믿을라면 돈을 내야 하는 세상이 온것이구나

저 구멍 사이로 현금을 쏙!ㅋ

나는 일부 교회들을 싫어하는데.. 이유가
초등학생때 교회에서 나온 아줌마들이 막 붙잡아서 전화번호 알려달라 그러더라 막 갈라고 해도 손 안놔주고 전화번호 적어가면 전화 미친듯이 하고 친구따라 한번가면 헌금통 돌리면서 안내면 앞에서 계속 통내밀면서 있더라....
어렸을때 한번 그러니깐 안좋게 시선이 박혀서그런지 교회하면 안좋은 방향으로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