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나라의 문제 해결법

독일: 빠르고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함
미국: 무인폭격기로 폭격해버림
러시아: 해당자를 잡아넣으면 해결됨
중국: 문제따위는 없다（세뇌/검열 -노벨사오 언론보도를 통제했죠）
영국: 티타임. 느긋하게 차마시며 얘기하다보면 해결됨
아일랜드: 기네스（아일랜드 거임）를 엄청 마시면 문제를 잊을 수 있음
스페인: 시에스타（낮잠）을 디비자고 나면 여전히 문제는 그대로 ㅋㅋㅋ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면 자동으로 해ㅋ결ㅋ
스위스: 투표로 해결이 아닌 '정답'을 제시 （타 국가들에게 모범케이스）
벨기에: 가만두면되는걸 굳이 건드려 문제로 만듬
자메이카: 뽕과 레게만 있으면 천하태평 ㅋㅋㅋ
프랑스: 혁명과 예술을 졸라 하면....문제는 그대로 ㅋㅋ
아이슬랜드 잘 모르겠음...정치인들이 물타기를 한다는건가요?
인도: 힌두교면 해결!
북한: 김정은이 정답!
남아공: 럭비로 해결（럭비에 환장한 나라임）
그리스: 문제생기면 파산
호주: 바베큐면 고민해결 ㅋㅋ
브라질: 축구면 해결 ㅋㅋ
핀란드: 보드카를 진탕 마시다보면...끊김 （외국서 보드카하면 러시아보단 핀란드임）
스웨덴: 잘 모르겠는데 IKEA라고 유명 가구브랜드가 있음. 뭐 그런얘기인듯..
한국: 해결을 하면 더 많은 문제가 딸려옴

한국은 이거지

IKEA: 조립형 가구 파는 곳

부품 부족

아이슬란드: "어떻게든 되겠지!" 문제 망각

북한: 김정은이 해결하면서 문제

북한은 사실 문제도 김정은이고 해결방법도 김정은이라는걸 뜻합니다.

걍 짤로만 놨두면 재밌는걸 밑에 주석 달아서 노잼됨

한국은 이거지

한국은 근데 딱 봐도 우리나라가 만든 거 아님? 이렇게 캐릭터 부족한 국가가 뭐가 있다고

프랑스는 그대로가 아니라 문제'들'로 늘어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