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jpg(브금)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7RzyD

성범죄자한테 인권이 어디에있어.

신변보호같은 소리하고 있네

빌어먹을 개개끼들이.

난 다크나이트 라길래 DK이야긴줄알았음

연쇄살인마나 강간마나...

인간쓰레기를 죽이는 것을 환호하는 당신의 집 문을 누군가 두드리며 말하길
"인간쓰레기는 죽을 준비나 해라"

법과 도덕의 괴리 사이에서 방황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ㄷㄷㄷ 추천

왜 멋있지

난 다크나이트 라길래 DK이야긴줄알았음

성범죄자에겐 윤리나 도덕같은건 필요치 않음...

성범죄자와 연쇄살인마에게 인권을 운운하는 것이 사치며 선비놀이라면서 우리는 어째서 독재자와학살자에겐 그러지 못하는 가. 우리가 아둔한 건지. 그들이 더 치밀한 건지.

연쇄살인마나 강간마나...

자기들이 윤리를 어기고 사람을 거의 죽는게 나은 상황으로 만들어 두는데 윤리고 도덕이고 다 개소리일듯

데스노트?

아 통쾌하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엄청찝찝하네;;

스탠드 얼론 컴플렉스...

인간쓰레기를 죽이는 것을 환호하는 당신의 집 문을 누군가 두드리며 말하길
"인간쓰레기는 죽을 준비나 해라"

비슷한 소재로 이우혁 작가님의 소설 "파이로매니악"을 추천합니다...

데스노트 인듯

...뭐하는 사람들일까나

이게 참 아이러니한데 또 어쨌든 연쇄살인마는 살인마라는거.

이거 주작이랍니다.

근데 내가 구글링실력이 딸리는건가 이 글의 사실에 대해 더 알고싶어도 소스가없네;;

ㄴ소스가 없다는게 주작이라는 증거랍니다.

이런게 서프라이즈에 안나왔다는 것부터가 스멜이...

모범시민 같다

부러진 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