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네 나라

눈에 띄는 하나

마지막 한일관계가 이상한데

마지막 한일관계가 이상한데

1945년 후 1955년에서 저것보다 더 폐허가 되어야 함

김정은은 뽀글머리가 아닌데

일본이나 우리나 암만 쥐어뜯어도

먼나라 사람들이 보기엔

서로 츤데레짓에 지나지 않는건가...

먼나라 사람에는 1910년대 한일합방이 이뤄진것도 관심없고, 1945년 세계전쟁 종말이란 것만 기억하죠. 한국이 그 때 식민통치 된다는 것도 모른 경우가 많아요.
일례로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과 가까운 필리핀에 유명한 사람, 호세리잘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호세리잘은, 우리나라 김구같은 선생과 마찬가지로 필리핀 독립 운동가이고 근 1900년 쯤 사형을 당합니다. 그가 얼마나 필리핀 사람들에게 크냐면, 필리핀 마날리 수도가면 Fort santiago라고 문화재처럼 생긴 곳이 있습니다. 이 곳에 특히 호세리잘의 동상이 많이 있쬬.
그러나....
가까운 우리나라 사람도 필리핀에 대해서 이렇게 모르잖아요. 하물며 서양인이 보기에는 어떻겠어요...

ㄴ터키-그리스 관계보단 부드러워보일 듯

흠 저또한 외국의 문화에 대해선 모르는게 많아서...

독일 외 여타 2차세계대전 당시 피해국들을 비롯해
터키, 그리스 또한

한일관계처럼
정치적, 역사적으로는 적대시지만
문화적으로는 현재까지도 서로의 대중문화를
공유하는 면이 많은가 싶어서요.

부카니스탄

일본이랑 한국이 잘 지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성공의 cheers!!를 하는 장면임. 경제성장 잘했다고 자축하는 모습임. 중국도 따라가고 있고 북한만 계속 같은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