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좆호구새끼

이 글 보는 니네도 똑같애

레알 이게 이해가 되는게
나 중딩때 "우리집에 라면먹으러 올래?" 라고 한 여자애가 있엇음..
근데 그때 피자도 먹고 배부른데 어케 라면먹어? 이러면서 안감..
그때의 나를 줘패고 싶다

병신도 저런 병신이..

레알 이게 이해가 되는게
나 중딩때 "우리집에 라면먹으러 올래?" 라고 한 여자애가 있엇음..
근데 그때 피자도 먹고 배부른데 어케 라면먹어? 이러면서 안감..
그때의 나를 줘패고 싶다

이거 만화 버전

ㄴ 딱 이거 생각했는대

멍청이도 저런 멍청이가 있을까!!!! 내가 눈물이 날 지경.. 엉

어... 난 장보는데 짐 들어주고 여자 방 안에 들어갔는데

칼국수해준다고 해서 칼국수 얻어먹고 만화책보는데 여자가 자는거임

그래서 깨워서 집에 간다고 하고 집에 옴

...

예전에 고딩때 아는 누나 차 얻어타고 집에가고 있는데 누나가 차 세움
그러더니 "지금 누나가 가고싶은데로 갈껀데 어떡할래? 가기싫으면 내려도 좋아."
라고 하길래 "방해될 것 같은데 여기서부터 걸어갈게요." 라고 하고 내림
나도 그때의 나를 줘패고 싶다.

다 그런 경험이 있구나?!
일땜에 김천에 있었는데 썸타던 후배가 갑자기 일욜에 나 본다고 부산에서 김천까지 올라옴.
둘이 하루종일 놀다가 늦었으니 가라고 기차표 끊어서 태워보냄.
슈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