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네오나치

순간 흠칫흠칫하는 유럽인들이 꽤 된다고 함...

└우리나라 불교에서는 卍과 卐을 동일한 뜻으로 사용했다는데....

애초에 하켄크로이츠가 힌두교에서 쓰는 卐자 문양과 뿌리가 같다고 함.

만과 하켄크로이츠가 닮긴진짜 닮음

살실 반대편... 맞은편에서 보면 정상이죠.
불교 표식을 그저 뒤집은후 기울인것 뿐이니.

└우리나라 불교에서는 卍과 卐을 동일한 뜻으로 사용했다는데....

애초에 하켄크로이츠가 힌두교에서 쓰는 卐자 문양과 뿌리가 같다고 함.

으익 밀렸다 ㅠ

스바스티카는 아리아 민족의 고대 문양이고 불교는 그 지역에서 발원했으니 같은 거 맞음

그리고 스바스티카 뒤집어 쓴 것도 자주 보임

스바스티카는 원래 있던 기호이자 상징이였는데...로마식 경례와 더불어 나치 꼴통집단이 똥을 뭍혀 망한 대표적 케이스죠.

일본 우익: 우리 욱일기는 하켄크로이츠와는 달리 오래전 부터 민간에서 쓰여왔던거라 써도 괜찮음

자폭ㅋ

drakegogo // 좀더 정확히 보면, 유럽열강 내에서 프로이센기를 법적 금지를 하지 않았단 것과 같은 이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우를 제외하면, 독일인들이 프로이센기를 흔들고 놀지 않는 다는 것은 외면한채.

卐 자 있는 승복을 입고 가던 스님이 유럽인가 미국에서 구타당했다는 사건도 실제로 있엇다고 들었슴돠

그거 아마 꽤 예전 일이었던 걸로... 그러다가 오리엔탈리즘이라 해야하나 뜬금 동양 주제로 영화 같은 매체가 만들어지면서 지금은 구분할줄 아는 사람이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디까지나 들은거지만

서구에서 불교 상징물은 어디까지나 만다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