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1985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스파1 발매일이 87년도

1997 버젼인가?

록맨1도 안나왔을 때

KOF 96인가 싶음

96임.

왓카라데스

킹오파 초대 버전이 94였던가?

ㄴ그 이후 버전이 96임!

KOF 94
3:3이라는 신개념 게임이었음. 이미 인기가 많았던 아랑전설, 용호의권 등 여러 게임의 캐릭터가 함께 나오면서 격투게임의 신기원이 되었음. 무엇보다 콤보 히트수가 많으며 기를 모을 수 있다는 것이 스파와 가장 큰 차이여서 좀 더 역동적으로 대전이 가능하게 나옴

95
회피공격이라는 것이 나왔고 가드캔슬 시스템도 도입이 되었음
무려 보스인 루갈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충격이었음.
주인공 쿄의 라이벌 이오리의 등장과 함께 스토리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해도 됨.

96
초필살기에 이어 MAX초필살기 등장. 안그래도 멋있던 초필살기가
한층 더 발달되어서 당시 엄청 화려한 게임이 되었음.
다만 캐릭터간 밸런스 차이로 소외된 캐릭터가 많이 생김

97
더욱 캐릭터가 많아졌음. 게다가 쿄-베니마루-고로 팀의 라이벌(?)팀인
오로치팀이 등장했음. 원 기술은 개성을 가지고 있으나 각성모드로 하면
똑같이 불, 번개, 잡기캐 특성의 캐릭터가 되어 잼나게 했었음
다만 각성이오리의 등장으로 밸런스가 엄청나게 붕괴 되어버림

98
특별한 변화가 없었던 98. 다른 시리즈와 차이점이라면
끝판대장(고로)과 사기캐(김갑환)이 생겨버림
'전북익산'으로 유명한 시리즈

99
스트라이커 시스템의 등장과 함께
3스트라이커1캐릭 vs 1스트라이커3캐릭 같은 게임도 가능해짐
스트라이커 연계로 콤보가 더 다양해졌음
하지만 갑작스런 변화로 인기가 전작들에 비해 많이 떨어짐
(사실 이 때 철권태그가 나오면서 격투게임 유저들이 많이 철권으로 이전 함)

2000
99의 하락세를 그대로 이어감. 움직임이 전작에 비해 딱딱해짐.
99에서 K의 등장이 시선을 끌었다면 2000은 쿨라의 등장이 유저들의 관심을 끌게 됨
하지만 99와 마찬가지로 망

2001
그래픽 여기저기에 조금 더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을 줌
폭시 개X, 이진주 씹X 의 X망 밸런스로 마찬가지 망함

2002
KOF시리즈의 부활 신호탄
철권태그도 3년이나 했겠다, 많은 유저들이 철권으로 돌아오게 됨
기 폭발로 콤보를 길게 이을 수 있고 필살기-캔슬-필살기도 가능해져서
많은 유저들이 연구도 하며 즐긴 시리즈. 초필살기, MAX초필살기에 이어
MAX2 초필살기가 새로 등장하게 됨. 단점이라면 기폭발 콤보로 인해
원콤즉사가 되는 경우가 생겨버림

2003
2002의 부활 이 후 2003을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으나 그 기대에 못미침
리더 시스템으로 3인 중 1인이 강력한 필살기를 가지게 되었고
기존에 없던 대전 중 캐릭터 교체도 생겼지만 2002의 기폭발이 사라지고
리더를 제외한 캐릭터들은 강한 초필살기를 쓸 수 없다는 것이 망의 이유가 됨

번외(네오웨이브)
10주년 기념판. 숫자 시리즈가 아닌 neo wave의 이름을 달고 나옴
대전스타일 선택이 3가지로 나뉘게 됨.
하지만 번외편답게 당연 망. 무엇보다 이 때는 거의 모든 격투게임 유저들이
철권으로 완전히 돌아선 뒤였음

그 외 시리즈(2004, 맥시멈임팩트 등)
다 망

98김갑환이 왜 사기캐죠

김이 사기로 등극하는건 02

02보다 98이전 시리즈들이 훨씬 흥했음

갓정현 // 2002는 김사기 말고도 이오리, 바넷사 등 사기캐가 의외로 많았거든요
기폭발이 있으니 한 대만 맞춰도 기 하나로 피 반 이상 빼는건 쉬웠으니까요
그리고 98에 김갑환이 사기였던 이유가 패기각캔슬로 인한
무한콤보의 첫 등장 때문이었죠
그리고 98 이전들이 망했다고는 안했습니다

오타 있네요. 죄송합니다
2002 시리즈에서 많은 유저들이 KOF로 돌아왔다인데 철권으로 돌아왔다고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