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와 에이스가 정의를 너무 사랑했다면?!!

본격 대해군 시대..

그리고 수영 훈련 중 몸이 떠오르지 않아 사망했다고 한다.

ㄴ해적이 정의의 편이라기 보다, '정의'의 해석을 달리하는 만화가 아닐까요? 세계관을 보면 사람들은 여전히 해적을 두려워하고, 해적이 나쁜 일을 많이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정의'는 해적이냐, 아니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에서 나온다는 것으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 만화는 해적이 정의의 편같은 만화입니다,
일부 적군빼고.

그리고 수영 훈련 중 몸이 떠오르지 않아 사망했다고 한다.

ㄴ해적이 정의의 편이라기 보다, '정의'의 해석을 달리하는 만화가 아닐까요? 세계관을 보면 사람들은 여전히 해적을 두려워하고, 해적이 나쁜 일을 많이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정의'는 해적이냐, 아니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에서 나온다는 것으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해적도 정의라고 볼 수 없죠..
솔까 크로우나 아론에서부터 버기(이놈도 악당이죠), 알비다, 돈클라크에서 크로커다일, 게코 모리아, 도플라밍고에서부터 기타 잡 해적들도 악인 것은 마찬가지죠.. (솔직히 보아 헨콕도 쇼타 증후군이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뭐 간혹 붉은머리나 트라팔가르 로우나 루피처럼 모험가 기질의 해적도 있지만...
진정한 정의는 혁명군이 아닐까 합니다

하... 센델교수님...

선행이란 선행은 다하고 스스로를 악당이라 칭하는 이상한 선장

해군에있는 능력자들은 다 바다에 빠져죽었겠네

그리고 아버지에게 몰살당했다고 전해진다.

티본 대령이랑 한냐발이었나. 이 둘이 가장 정의로워보였음.

정의라는게 단지 착한놈이라고 단정짓기 너무너무 어려운거 같더군요...
법이라는 테두리안에서 모든일을 해결하려고 하면 항상 한계가 생깁니다... 루피는 그런 법따위야 무시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맞는 일을 하는거고... 이게 누구에게는 정의라 보여지지만 그 과정에서 불법 행위도 많기 때문에 누구에게는 정의라고 볼수 없는 측면도 생기는거지요...
간단하게 루피는 해적이지만 착한해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