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계의 가장 큰 문제점

얻어맞으면서 하는 군기문화

ㄴㄴ 자기 쳐맞았으니 등가교환법칙으로 너도 쳐맞아야한다! 이것이 등가구타의 법칙!

종특이라면 다수가 그래야될텐데 댓글보면 아무도 그런사람 없는거같은뎅 ㅎㅎ

ㄴ 종특이라 그래요

문화도 문화지면 협회들도 병신이라......

우리나라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 안에서 보면 뜯어고칠게 졸라 많음.

ㄴ 종특이라 그래요

대가리 없는코치들은 박지성도 맞으면서 훈련했다면서 딸칠듯

왜정 잔재가 이렇게 안빠져서야

양궁협회 반의 반만이라도 됬으면...

왜 구타를 문화라고 정당화하면서 이어가는지 참 이해못할 종특임.

종특이라면 다수가 그래야될텐데 댓글보면 아무도 그런사람 없는거같은뎅 ㅎㅎ

ㄴㄴ 자기 쳐맞았으니 등가교환법칙으로 너도 쳐맞아야한다! 이것이 등가구타의 법칙!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일본제국군 직계후손이여

18놈들

신혼땐 시어머니를 욕하다 늙으면 자기가 똑같이하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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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누르려다 실수로 추천눌렀습니다 죄송합니다

군대에선 보상심리하고 하는데 내가 이랬으니 너도 그래야한다

이제 이글은 정치댓글로 도배될냄새가 풀풀난다

군대가서 군기문화만 배워오는 답없는놈들만해도 빡치는데, 군대 근처에도 못가본 어린놈들이 저러는게 더 노답.....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때 무슨 조교랍시고 군기잡겠다고 깝치던놈들도 다 미필들이었단말야.....

사회문제 글 올라오면 항상 한국이 뭐 그렇지 이런 식으로 댓글 다는데 그게 정상인가요? 오히려 사회에 잘 적응하고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살고있는 한국인들에겐 그것 자체가 큰 폭력 아닙니까? 굳이 종특 드립까지 칠 정도로 한국에 살기 싫으면 정말 떠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마치 유대인이 유대인은 돈에 미쳤다는 스테레오타입으로 농담하는 것 같네요.

실제로 군대식 문화나 구타문화가 특히 운동하는 학부 쪽에 많이 퍼져있는게 사실이고, 그게 전세계적 현상이 아니고 한국서만 일어나는 일이라면 한국사회에 문제가 있는게 맞죠. 그리고 그게 한국인의 종특이라고 표현될 여지도 충분한 것이고, 그걸 탓한다고 그럴거면 차라리 떠나라는 말이 나오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김노숙에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이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전 동의합니다

종족특성이란 말을 그대로 말하자면 Racial Traits인데, 말그대로 그 민족의 사람들에게는 모두 그러한 특성이 있다는 걸 말하는 거군요. 과도한 일반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과도한 일반화야말로 가장 무서워해야할 폭력입니다. 시야를 어둡게 하죠.

한국사회에 무슨 문제만 있으면 한국인들이 다 그렇지 뭐 ㅉㅉ 하는 반응에 부정적인 견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실제로 한국 특유의 문제라면 그런 식으로 비난받아도 별다른 반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하러 종족특성을 영어로 번역하고 그걸 또 한국어로 번역합니까?
있어보일려고?

특히 웃게에서 눈에 띄는 몇몇 분들은 한국을 사람 못 살 곳으로 단정해버리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자기 할 것 잘 해가면서 충분히 선진국 시민으로서의 생활을 누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과 다름 없는 행위입니다. 사실상 스스로를 욕 먹이는 행위이기도 하고요.

물론 한국 사회도 병든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좋은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고, 한국 사회를 병든 말기 암환자로만 묘사하는 몇몇 사람들의 태도는 분명한 문제로 보이네요. 그리고 한국 특유의 문제가 있더라도 그것을 한국인 모두에게 적용하는 것은 귀납적으로 너무 쉽게 반박이 가능한 문제인데요.

이게 논리가 븅신인게 님들도 한국인이에요.
종특으로 뭔가 나쁜거 잡아서 까면 님도 같이 까이는건데 번역하면 나는 븅신입니다 이 소리밖에 안 됌.

종특소리 하는 새끼들한테 "님도 선임한테 쳐맞으면 후임 때릴건가요?ㅋㅋ" 하면 당연히 아니라고 할 게 뻔함;;; 거기서 네 저도 때릴겁니다 한국인은 그런 존재니까요 하면 진짜 답없이 미친새끼고...

그런 생각에서라면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지능정도는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한국에서 자기만 종특에 위배되는 특별 사례고 나머지는 다 종특임?;;;

한국의 종족특성이라는 개념 자체를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종특이라고 비난한 사람들이 사용한 종특의 의미는 스포츠계에서 폭력이 난무하는 것이 한국의 민족적 특성인가라는 것이고, 반박하는 몇 분들은 그걸 폭력을 사용하는 것이 한국인의 민족적 특성이다 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좀 핀트가 어긋난 얘기이기는 하지만 한국인들 냄비 근성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거겠습니까?

여기 콤보세트에 버터구이 오징어로 음료는 제로콜라로!

답도없는 소리하네 종특이라고 쓰면 당연히 한국인 전체로 보는거지

잘못된 개념을 사용하니까 문제라는거겠죠

여러 사회, 특히 스포츠계에 군대식 군기문화가 퍼져있는게(지금은 나아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본문에 따르면) 사실이고, 이를 한국의 문화특성으로 비유하여 한국인 종특이라고 비꼬아 비난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스포츠계에서 폭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또 나는 행하거나 행할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는 스포츠계 인사들이 적어도 95% 이상 존재한다고 증거하는 통계자료(유의률 .05 이하로)가 있어야 그나마 일반화가 가능하겠군요. 아니 사실 종특이란 말 자체가 모든 스포츠계 사람들한테 적용된다는 의미이니까 김연아는 빙상의 여왕일 뿐만 아니라 죽음의 여왕이라는 이명을 가질 만하기도 하겠네요. 지금 애초에 말도 안되는 주장을 계속 붙잡고 계신데 그래봤자 처량해 보여요.

그리고 비난 자체가 옳은 행동이라고 보신다면 참으로 안타깝네요

예전에도 누가 이러다가 털리고 야짤 올린거 같지만.. 뭐 기분탓이겠지

지금 존나 말도안되는 소리 하시는게, 정작 본인들은 스포츠계에 한정된 의미라고 단정지은 적이 없거든요. 그건 니가 하는 상상력일 뿐이고, 어짜피 스포츠계로 한정한들 종특이라는 소리를 붙이는 순간 자연과학도가 갑자기 스포츠계에 입문하면 "어..어어? 후배를 존나게 패고 싶은 생각이 들어!" 한다는건데 적당히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죠...

존댓말과 정중한 어투를 쓴다고 개떡같은 소리가 찰떡같은 소리가 되는건 아닙니다.

여기서 우리들끼리 싸울거 뭐 있습니까. 요즘 그런 구타 문화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입니다. 물론 아직도 그런 곳 많죠. 하지만 시대가 점점 합리주의, 개인주의가 되어가는데 그런 전체주의적 문화는 앞으로는 이제 설곳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지금 여기있는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싸울 필요가 없죠.

누구의 잘못이냐고 싸운다기보단 누구의 주장이 병신인가를 두고 싸우는거 같지만...

실제로 겪은 축구선수의 증언이 "한국 스포츠계에 폭력이 만연하다" 였습니다. 본문의 내용 중 박지성의 발언에 "한국처럼 맞으면서 스포츠를 하는 국가는 없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 내용에 기반해서 한국 스포츠계에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고 비난하는 걸 겁니다. 본문중에 이미 폭력의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가 되어있는거죠. 그리고 그 말이 실제라면 비난받아 마땅한 게 아닙니까. 종특이라는 단어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그쪽에서 이해하는 의미랑은 다른 느낌으로 사용된 단어구요. 비난받을 행위 혹은 현상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김노숙이 처음 꺼낸 말은 왜 이런글에 종특드립이 올라오고 추천을 받는가였지.
이런 행동을 한 스포츠계를 비난하지 말자가 아닙니다 아저씨

그래서 다른 느낌으로 사용된 단어라는 걸 사용한 본인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까?

아니면 들은 적도 없는데 혼자서 쉴드 칠려고 발악하시는 도중에 나온 상상인가요?

그런 구타 문화는 본래 구시대의 전체주의적 문화의 산물로 하나의 그룹 전체의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잘못하는 놈 하나만 있어도 전체에게 구타라는 형벌을 가하여 그룹원에겐 동병상련의 동지애와 이를 악물고 그런 어려움을 이겨내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게끔 한다는게 숨겨진 목적이었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요즘 이런 사고방식이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안되죠 당연히. 그만큼 캐인주의적, 합리주의적으로 사람들이 변했으니.. 잘못도 없는데 대체 왜맞습니까? 누구 하나가 잘못했어요? 그럼 그놈만 혼나야지 연대책임을 왜집니까? 모두가 이렇게 생각해요. 시대가 이미 변했습니다. 이런 구시대적 산물은 이제 사라질겁니다. 어쩔 수 없이.

종특 자체에 이미 '고칠 수 없는 종족적 기질'이라는 뜻을 포함하는데 그럼 우리 스포츠계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네요. . . 끌끌. . . 중요한 건 문제를 고쳐나가는 비판적 자세지 우린 이미 글렀어 하고 니힐리즘에 푹 절인 말 찍 싸고 돌아서봤자 달라질 건 아무 것도 없다는 건 초등학교 때 비난과 비판의 차이에 대해 선생님께 가르침 받으면서 배웠네요.

충분히 종특이라고 불리우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음에도 굳이 그 단어선택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 글만으로 한국이 못 살 것으로 단정을 짓느니 그러면 스포츠계의 95%의 사람들이 폭력을 사용한다는 증거를 가져오라느니 하는 말이 나올 이유가 없어보인다는거죠.

그리고 스포츠계에 구타폭력이 만연하다는 실제 축구선수의 증언이 있는데 그것으로 스포츠계를 비난하는 것을 반박하려면 반박하는 측에서 통계자료를 들고와야 맞죠.

그리고 말한대로 종특드립 자체에 스포츠계가 포함되지 않았고. 애초에 편상관적 글이 아니네요 그러고보니. 스스로 뜻을 재창조해서 생각하시는게 안타깝네요.

그래서 다른 느낌으로 사용된 단어라는 걸 사용한 본인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까?

아니면 들은 적도 없는데 혼자서 쉴드 칠려고 발악하시는 도중에 나온 상상인가요?

전자 후자로 대답해라...

종특이라는 말에 고칠 수 없는 종족적 기질이라는 뜻이 포함되는 이유 역시 납득할 수 없고, 비난하는 것이 니힐리즘에 싸여서 더 이상은 어쩔 수 없다는 의미로 나온 것이라는 것도 납득할 수 없네요. 다른 느낌으로 사용된 단어라는 것을 제가 직접 말한것은 아닙니다만, 충분히 그런 의미로 이해될 수 있는 단어임에도 굳이 단어선택 하나에 이 악물고 달려드는 것도 참 뵈기싫어서 글 남겨봤습니다.

인종적 특성이란 말은 몽골 인종의 머리카락은 검다라는 명제에서나 쓰이는 말입니다...

잘 있는 사람까지 끌어들여서 굳이 특성이라는 딱지를 붙여버리는 것은 다분히 폭력적인 담론입니다.

물론 다른 의미로 충분히 납득할수있는 단어라면 모르겠는데
종족특성이라는 말은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한국인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니까 그런거죠

전자 후자로 대답하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요.

잠깐 음료가 제로콜라? 당신 나랑 말 좀 하지

씻고 자라!

문이 열렸다!

누가 요약좀요

오늘도 엑스피는 평화롭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교리논쟁 보소 ㅉㅉ

콤보세트로 갔다주세요
팝콘은 치즈팝콘

설마 키배가 일어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설마 키배가 일어날 줄 누가 알았겠는가(2)
디씨나 입벤같은 멍청이소굴에서 종특종특거리는걸 진지하게 뜻풀이하는사람이 있을줄도 몰랐고, 그걸 또 진지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해보겠다고 반박하고나서는 사람이 있을줄은 더더욱 상상도못했다

김노숙이 잘못했네

아씨 읽으려는데 웬지 재미 없어서 그냥 내림. 걍 나도 하나 싸지르고 가자면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종특드립 치지 않으면 좋겠음.

그놈의 종특론대로면 지금껏 국가간의 우열 같은 사건은 모두 종특빨이고 우린 시발 저 일본보다 ㅈ또 못난 쓰레기 민족이라 처발렸고 중꿔보다 못난 개종족이라 고구려이래 중국 민족들에게 돌려맞기 했단 소리밖에 안됨. 더가면 아시안은 유로피언보다 낮음.

뭔지 암? 종특으로 진지빨다보면 최종적으로 인종차별까지 가고 선민사상까지 가게 됨.

짐까지 댓글 요약해서 글로 올려주시면 추천 발도장 찎겠습니다.

아 그래서 까는 너도 한국인이니까 한국의 잘못된 문화 까지 마라?

이게 다 와우때문이다

ㄴ 와 시바 소름;

Ezaby// 잘못된 문화라고 해야하는걸 한국인인종특징양 얘기하는게 문제같음

옛날 구일본군이 너희 조센징은 노예근성이 있다 고 하는거랑 뭐가다르겠어요

고등학교 때 관악부라던가 운동부라던가.. ~부 들어가면 뭐든간에 부조리가 있었음..

나댄다고 쳐맞고.. 개인플레이하냐고 쳐맞고
분위기 안 맞춰준다고 쳐맞고.. 분위기 파악 못하냐고 쳐맞고..

이런 부조리들이 어지간히도 심한데 걍 대학땜에 참고 하는것처럼 보였음

이게 다 일본 군대문화입니다.
아직도 식민지의 잔해가 남아있다는 증거죠.

웃게에서 농담성 발언 가지고 진지먹어봤자 살밖에 더 찌나요

장난치는게 아니고 우주미아 분은 그냥 닥치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한국 종특이 아니라 일본이 남기고 간 더러운 악습입니다.

엑스퍼는 한국에서 태어났으나 모든 것을 초월한 존재들이기에 이런 부분에서도 얼마든지 비방이 가능합니다. 모르셨나요?

디자이너,공대생등등 XX들만 이해하는 글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오면 모두가 이해하는 것만 보더라도 다들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화내시는 분은 엑스피 눈팅을 좀 더 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