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한국의 히틀러인것입니까?!

ㄹㅇ 제정신 아님

무슨 전체주의 국가같은 헛소리. 이게 대체 어디서 이런 윤리측정을 하죠?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지 않는데 민주주의가 작동하는건 본 적이 없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애국가가 흘러나오면 그 자리에 멈춰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던 옛날의 그것?

무슨 전체주의 국가같은 헛소리. 이게 대체 어디서 이런 윤리측정을 하죠?

파시즘 ㄷㄷ

이 뭔 개소리야?

윤리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지고! 이러한 현실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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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뭔 소리세요

??? 여기 대학 도덕이나 철학 공부하신분 없으신가여 저게 진짜 정의임?

가만히 생각해보면 첫문장은 맞아도 뒤에 사족을 붙인 것 같기도 하고

개인의 이익과 국가의 이익이 충동할때 국가를 골라야 애국자다?

뭔소리야 이건

X가 맞다길래 뭐가 틀렸지 했더니
정답풀이가 아주 파시스트네

엔하위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질문 답이 O여야 맞음
해설은 아예 다 틀린 말

오스카 와일드가 옳았어..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지 않는데 민주주의가 작동하는건 본 적이 없다

왠일로 댓글창이 상대적으로 평화롭지? 뭐 평화로우면 좋지만

평화로울 수밖에 없죠. 어느정도 판단력이 있다면 저기서 저 해설을 편들 수 없을텐데

전쟁 나고 그런 국가적 위기인 경우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을 우선해서 자진입대한다던가 그런게 애국심이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애국심이란 나라 사랑하는 마음.
그게 어긋나면 변호인에 그 경감같이 되는거... 자기딴에는 그게 애국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했지만 실제로는 부합하지 않을 수도 있죠.

무엇이든지 과하면 안좋은법

것보다 정의는 ㅇ 가맞음

파시즘 해설에 취한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애국가가 흘러나오면 그 자리에 멈춰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던 옛날의 그것?

모르면 윤리지수같은건 없다는건가

우리나라 간혹30대 40 50 60 대는 저런게 당연한 세상에서 살았는데??? 니들도 아마 초딩때 제식훈련했을텐데 다 저런 생각의 일환이지

한자를 안배웠나보다

당연시 여겨지는 세상에 살았든 말든 지금 세상에선 아니잖습니까.

옛날이라고 당연시 하지는 않았어요. 본문 내용은 완전한 전체주의적 수준이고 과거 60-80년대를 지배하던 애국논리는 전후 특수적인 사고방식으로 대를 위하여 소를 버리라는 우리나라 전통적 사고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둘이 비슷한 면이 있으나 절대 같지 않습니다. 이미 임진왜란때부터 우리나라 국민성 자체가 절대 국가, 정부, 지배자에게 개인의 이익을 양보하는 국민성이 아닙니다. 안녕하십니까님께 하는말은 아니고 간혹 젊은세대들이 40대, 50대, 60대 이상의 노인들을 그런식으로 전체주의에 물든 어리석은 집단으로 묘사하는건 잘 모르고 하는 소리구요. 그 분들도 기본적으로 한국인의 특징적인 지배자에 대한 불신이 없는것이 아니나 70년대의 경제 발전을 목격하면서 임진왜란 이후로 오랜만에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뭔가 한다고 믿게된 세대들일 뿐입니다.

극단적으로 따지면 공무원은 박봉에서 일해야 애국자고, 개인의 이득을 누리면 애국자가 아니니까 고위공무원은 다 ㄱㅅㄲ고 하위공무원은 다 애국자네?

그러니까 우리는 국가에 몸과 마음을 받쳐 충성을 다해야함이 옳은겁니다!

애국심 좆까라 그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