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영원히 뛰는 심장 개발

관련기사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04601005

살아있는 토끼에서 적출한 심장이 외부에서 뛰고 있는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피를 펌프질하며 정상작동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심장에 부착한 전기막 덕분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동일한 속도로 뛰게 만들어 당신의 생명을 살릴지도 모릅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해 전기막을 제작하기 위한 틀을 만듭니다.

토끼에서 심장을 적출한 다음에는, 제작한 전기막을 씌우고, 지속적인 속도로 뛰게 만듭니다.

삶으로부터의 해방을 얻었을 겁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ㅅ; 근데 심장이 적출된 토끼는요?

비바 사일런스

왠지 좀만 더 있으면 터미네이터 같은것도 나올거 같다

;ㅅ; 근데 심장이 적출된 토끼는요?

삶으로부터의 해방을 얻었을 겁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레알 대단하다 ㄷㄷ

포드립에서 사람 심장이 외부에서 팔딱팔딱 뛰는 짤을 본적 있는데...

ㄴ 아마/ 기존에 심장 이식은 적출후 드라이 아이스에 넣고 이송후 이식 수술을 합니다.
하지만 심장이 이미 멈췄고 이송기간이 길어지면 그냥 못쓴다고하네요.

그걸 보안한 해결 방안으로 나온게, 적출된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것 이라고합니다.
기존의 방법이랑 다르게 심장이 아직 살아있어서 보다 오랜시간 이송해도 괜찬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검색

이영도 소설이 현실화 되간다

으 근데 심장 자체는 안 징그러운데 다닥다닥 붙어있는 금속땜에 징그러워 보임 뭔가...

딸기인줄...

죽어라토르// 눈마새의 나가들은 그냥 심장을 몸으로부터 뽑아내어도 심장을 적출당한 몸은 살아있는 것이니, 저거와는 좀 다른듯요 ㅋ

킬러 // 심장을 적출되어진 토끼들은 아마도 사망?!

심장이 언제나 같은 속도로 뛰니 흥분할 수 없다 그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