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먹고 싶지 않은 홍차

사진 속 소녀는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고 하다 

러시아 유머
한 할머니가 '체르노빌 버섯'이라는 간판을 걸고 노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지나가던 행인이 궁금해서 물었다.
-대체 그런 버섯은 누가 사간단 말이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많이들 사가지, 직장 상사나 시부모에게 줄 거라나,

(⌐■_■)

먼소리야

방-사능 홍차

전직 러시아 비밀경찰이 푸틴정권 비판했다가 음독으로 실려왔는데 보니까 푸틴이 보낸(이라고 추정되는)사람이 조올라 희귀하고 조올라 비싼 방사능 물질 홍차에 타가지고 맥인거였음

ㄴ 조올라 비싸기보단 희소성이 더 엄청난거죠. 비싸긴비싼데 돈준다고 만들수있는게 아님 ㅋㅋ

러시아 유머
한 할머니가 '체르노빌 버섯'이라는 간판을 걸고 노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지나가던 행인이 궁금해서 물었다.
-대체 그런 버섯은 누가 사간단 말이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많이들 사가지, 직장 상사나 시부모에게 줄 거라나,

http://en.wikipedia.org/wiki/Poisoning_of_Alexander_Litvine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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