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하계 패럴림픽에서는
시각장애인 종목에 출전 선수와 한몸 같은 길잡이.
바로
가이드 가 있다.
대부분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들이
주연이 아닌 조연이자 외로움 자신과의 싸움을
같이 이겨내는 친구가 되어준다
정말 감동적인건 시상대 에서 가이드와 선수가 같이 올라가며
메달도 같이 받는것이다.
시상식에서도 항상 서로를 챙기는 가이드 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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