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생의고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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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6 11:54:25 KST | 조회 |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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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기 자신의 모에화를 본 크림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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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 이러한 사태로 인해 해외 언론들의 격렬한 인터뷰 섭외를 받게 됨.
HTB의 특파원으로부터 '지금 일본 신문에서는 당신이 러시아의 새로운 섹스심벌로 떠오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그녀가 공식 답변을 내놓음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저라는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인정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의 직무 수행능력으로 평가해 주십시오. 능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넷 팬덤에 대해선 아십니까? (그림을 보여준다)
"(당황스러운듯 웃는다) 저는 검찰총장이지 무슨 포켓몬 같은게 아닙니다.
33살의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12년간 검사생활을 했고
위에 4명의 남자후보자들이 있었는데 모두 거절해서 맡게 되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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