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음성 인식 사진

깨갱

야, 미쳤냐? 시발 아주 군대가 만만하지? 니가 병장이야? 시발 이등병 찌끄래기 새끼가 전투화를 내무실에서 쳐 닦고 있냐? 요즘 군대 존나 편해졌지? 왜, 시발 아주 고참보고 닦아달라 그러지 그러냐? 죄송한 건 아냐? 뭐가 죄송한데? 좆도 아닌 걸로 갈구니까 좆같냐? 표정 존나 썩네?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냐? 너 시발 몇 월이야? 시발 내가 지금 전투화 닦는 법 알려줄 군번이냐? 너 몇 내무야? 시발 좀 있다가 점호 끝나고 니네 내무 상병왕고 데려와라.

사실 별로 안 화났는데 화가 나 보이는 저 표정이... 으으

야, 미쳤냐? 시발 아주 군대가 만만하지? 니가 병장이야? 시발 이등병 찌끄래기 새끼가 전투화를 내무실에서 쳐 닦고 있냐? 요즘 군대 존나 편해졌지? 왜, 시발 아주 고참보고 닦아달라 그러지 그러냐? 죄송한 건 아냐? 뭐가 죄송한데? 좆도 아닌 걸로 갈구니까 좆같냐? 표정 존나 썩네?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냐? 너 시발 몇 월이야? 시발 내가 지금 전투화 닦는 법 알려줄 군번이냐? 너 몇 내무야? 시발 좀 있다가 점호 끝나고 니네 내무 상병왕고 데려와라.

ㄴ 너무 약한데요. 원본은 니 위 내 아래로 다 불러와 시발.

자살충동을 불러오는 그 한마디

이거 깔깔이 입은애가 이등병이고 활동복이 말년병장이라고함 ㅋㅋㅋㅋㅋ

절로가서 거울보고 가위바위보하고 있어

이길때까지

이건 경험담...
장교들 있는데서 직감생활하다가 전역일주일 남기고 내무실로 들어갔는데, 체련복 제대로 입고(뭔 뜻인지 군필자는 알꺼임) 세수하고 있는데 웬 상병놈이 자기좀 보자고 함.

자막본. 위 사진도 이렇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