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기자 사이보그설

기자에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웃었습니다 

범국민 추모기간입니다. 웃는 것은 허락치않습니다. 각 사이트의 유머글 게시를 전면금지하겠습니다.

유언비어에 무턱대고 정부를 물어뜯고 실수 하나하나에 목숨걸고 죽일듯이 달려드는걸 보면
대중들은 희생양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같다. 쩝

아닌말마따나 카메라 꺼진줄 알고 잠시 대화하다가 웃은거 같은데.

인간이... 아니였군?

기술적 결함은 뭔 변명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큭...

내면의 흑염룡이 날뛰었다네요

유언비어에 무턱대고 정부를 물어뜯고 실수 하나하나에 목숨걸고 죽일듯이 달려드는걸 보면
대중들은 희생양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같다. 쩝

아닌말마따나 카메라 꺼진줄 알고 잠시 대화하다가 웃은거 같은데.

사람들 관음증 개쩜 ㅋㅋㅋㅋ

범국민 추모기간입니다. 웃는 것은 허락치않습니다. 각 사이트의 유머글 게시를 전면금지하겠습니다.

여기서 웃기는 포인트는 기자가 웃었다가 아니라 스브스의 그지같은 변명인것 같은데

틀린변명 아니잖아

이건 뭔..... 아니 희생자들 상대로 웃은 것도 아니고 하다하다 이런 것까지 가지고 까네. 대단하다 정말

그래도 뭐 시청자들은 심각한 시선으로 뉴스를 보고 있었을건데 화면에서 누가 웃고있으면 당연히 보기 안좋죠. 저기가 뭐 즐거운 현장도 아니고...

뉴스하다가 웃은게 아니라 그냥 쉬는 시간때 웃은거

기술적인 실수로 화면이 저쪽한테 전달안되고 바뀐거고 결론은 해명글도 맞고 기자도 억울

솔직히 24시간 무표정으로 있을순없잖아요 인간인데

그냥 까고 싶으니까 그런거 맞음. 기술적 문제라는걸 이해 못하는것도 있고.

과잉감정이입..
그래도 그냥 기자가 조심했었어야 했다고봄

쉬는시간에도 표정관리 해야됨?
본인들은 회사 점심시간에도 앉아서 업무보는 사람들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