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운석이 지구에 부딪힌다면?.science

밑에 글 보다 생각이 나서

이것보다 7배 빠른 천조국 기술 클라스......

출처:

http://www.joysf.com/?_filter=search&mid=forum_sf&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네드리&document_srl=4477389

우리의 신이자 황제폐하 -에이던 스미스 8세-에의 맹세에 따라, 또한 아빠 제프의 권위에 따라.
나는 태양계 소속 홀리 테라에 익스터미나투스를 선언한다.
나는 이로써 전 행성의 사형 집행서에 서약하고, 수많은 영혼을 죽음의 세계로 인도하노라.
이로써 제국의 정의가 바로서기를, 황제폐하의 가호가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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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거 쓸일이 많아서 좋다

과학자 : 어떄요? 참 쉽죠?
아이 : 와 아빠 저게 무슨 말이야?
아빠 : 몰라 씨x

우리의 신이자 황제폐하 -에이던 스미스 8세-에의 맹세에 따라, 또한 아빠 제프의 권위에 따라.
나는 태양계 소속 홀리 테라에 익스터미나투스를 선언한다.
나는 이로써 전 행성의 사형 집행서에 서약하고, 수많은 영혼을 죽음의 세계로 인도하노라.
이로써 제국의 정의가 바로서기를, 황제폐하의 가호가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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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거 쓸일이 많아서 좋다

xkcd what if잼

비극의 시기에 책임을 모색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그것은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는 게 아닌, 운명에 맞서는 힘의 표명이다.
분명 많은 이들이 타이폰에 떨어진 칼날을 쥔 손, 오르도 말레우스를 비난하리라
허나 인퀴지터는 자신의 의무를 다할 뿐이다. 그들을 지나치게 증오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그들을 증오하는 것, 그것은 곧 이단이다.
더 현명한 이들이라면 인퀴지터의 손길을 강제한 이들에게 책임을 돌리리라.
불행하게도, 그들은 증오를 키워 황제의 충복들에 의해 그들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이 일을 나의 망치, 갓 스플리터를 휘두름으로써 결정지어버린것은 다름아닌 나 자신이다.

그러게요

http://www.youtube.com/watch?v=4OPCmShb0zM#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