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논리.

국내에서 과거의 개떡같은 논리가 아직도 통한다는게 좀 무섭군요.

주작수준

추천하려다가 옆에 leftycartoons 라는 이름이 걸린다

마침 추천 버튼도 왼쪽에 있군

마침 클릭버튼도 좌클릭이네요

멍!
멍!
멍!
멍!
멍!
멍!

마침 닉과 센스도 왼쪽에 있군요.

무역 개방, 문화 개방 할 때도 개방 하면 망한다는 소리 꼭 나오죠.

반대로 말하면 일케 규제해도 대기업은 어케든 살아남고 성장함 ㅋ

남아프리카의 자본가들은 흑인을 고용했지만 노동조합은 임금이 낮은 흑인의 고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지

주작수준

A-27크롬웰 // 그건 기업 문제가 아니라 인종 차별의 문제 아닌가요...

주 40시간 노동을 처음으로 도입한 곳은 포드 자동차지 정부가 아니에요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인종 차별의 문제인데 저기서는 기업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거죠

A-27크롬웰 // 흑인 차별 버스 언급이 사라졌군요, 본문에서 말하는 것은 모든게 기업의 책임에 있다는게 아니라 저 기업들이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저런 헛소리를 하며 노동자들의 이익을 막고 착취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19세기 초부터 영국에서 계속해서 만들어진 아동노동 규제 법안 자체는 어떤 특별한 효과도 없었습니다.
그냥 생활 수준이 올라가서 어린이들이 일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쇠퇴한거죠.

버스 이야기는 댓글이 너무 많아져서 지웠을 뿐입니다. 사실임

결론은 노동자 권리를 누가 보장하든 기업의 종말은 없다는 거

ㄴ ㅇㄱㄹㅇ.

오히려 기업 이윤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결과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