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밥값과 술값

 

 

 

 

 

 

 

 

 

 

 

 

 

 

 

 

 

 

 

 

 

 

 

 

 

 

 

 

 

 

 

 

 

 

 

 

 

 

 

점점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존나 길지만 다읽음

항상 1/N 해주는 나의 인맥들이 고마울 따름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내 주변도 뿜빠이 하던데

우와 이거 대박이네요
처음에 보고 답이 없다 싶다가 뒤로 가니 뭔가 막힌게 뻥 뚤렸다고 해야하나...

각자 부담하는 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었으면 좋겠네요.

존나 길지만 다읽음

인간관계는 아무리 적은 금액이더라도 돈 문제가 해결 안되면 안되는 듯.
그런 적은 금액을 누군가 사소하다고 생각할 때 갈등이 생기는 거 같음.

모두가 으샤으샤 하는 분위기에서 더치페이를 하자하니 김이 빠진다니,

저런 사고방식은 말그대로 선입견같네요.

딴나라 애들은 그래서 으샤으샤 못한다냐?

더치페이하면서도 으쌰으쌰 잘만 가능하던데

내용보면서 다시한번 생각나는 명대사가...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
엔빵하쟀다고 장난하냐...헐...

중간에 보다가 빡침 뭔 거지들이 많어
아니 지들보다 많이 번다고 왜 사야되?
아 빡친다 내 밑에 저런놈 오질 안기를 빈다.

저도 스크롤보고 깜놀했는데 어케 다 읽게됨 ㅋㅋ

더치페이해도 충분히 으쌰으쌰 하는데

여자친구한테 더치페이에 대해 물을때
대답보고 딮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