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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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2 16:42:25 KST | 조회 | 7,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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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진정한 청렴의 아이콘, 길딸 김수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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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암걸리던 포털댓글들이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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