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먹 찍먹에 이은 새로운 논쟁.jpg

ㅋ

아니 탕수육은 여럿이서 먹으니까 논쟁할수 있다해도 시리얼은 그냥 취향대로 알아서 먹으면 되지.

아니 탕수육은 여럿이서 먹으니까 논쟁할수 있다해도 시리얼은 그냥 취향대로 알아서 먹으면 되지.

그냥 맘대로 먹으면 되지 뭘. 다만 시리얼 중에 둥코코볼같은 알 모양들은 딱딱한 채로 먹으면 입천장 다 까지니 눅눅하게 먹는게 필수

한 시리얼을 여럿이서 먹는줄 알아서 논란이 된 글이다.

초반에 바삭하다 뒤에 눅눅함을 즐기면됨

근데 양상은 비슷하다.
바삭함 vs 눅눅함.

아직까지 탕수육의 부먹찍먹 = 치킨 포함 (양념치킨 or ㅎㄹㅇㄷ)
따라올 논쟁거리는 발견하지 못했다...

짜장 vs 짬뽕, 비냉 vs 물냉

시리얼은 컴퓨터 하면서 먹으니깐 두맛을 한번에

왜인지 참신하다고 느껴지는데 ㅋㅋㅋㅋㅋㅋ
딱 저 중간이 적당한데..

전 우유부터 먹고
남은 시리얼 먹는데
시리얼 오래 우유에 있으면
시리얼도 눅눅해지고 우유도 너무 달음

ㅁㄴㅇ

일단 시리얼과 우유를 합칩니다.
시리얼을 먹다보면 우유가 남아서 시리얼을 더 부어넣습니다.
우유가 모자란데 시리얼이 남는다싶으면 우유를 리필합니다.
배부를때까지 반복.

양쪽 모두를 맛볼 수 있어요!

바삭이 더 맛있다 이건

작성자 :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