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주니어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언어장애가 손가락으로 퍼졋나 맞춤법 극혐

뻔뻔함+야비함+손장애=ㅈㅅㅊㅊ

뻔뻔함+야비함+손장애=ㅈㅅㅊㅊ

초등교육부터 다시~

할수업이 누구??

아 뭐라고 써놓은거야;;;;

분명 한국어인데 왜 해석해야하는거죠?!

몽주니어가 진 적이 있나? 개op

작전 위에 뭔가 편집된거 같은데
작전을 쓴 이유가 뭐임

저게 재수생이야? 재수 할 만 하네. 언어 영역 몇 점인지 궁금하다.

추풍냑엽'의' '계'절,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더'럽게 빠르네요.
벌써 토요일^이네요.
다들 건강^하시죠?
전 우리동네에 개업한 집은 무조'건' 한번은 가서 팔아주는 성격을 지니고 '있어'요.

어제,
접때 술 / 한잔 하자고 '했'던 친구한테 때마침 전화가 '왔'네요.
접땐 내가 설사병으로 인해 할 / 수 / '없이' 거절을 '했'거든요.
금요일 / 쯤 하자고 해서... 전화를 기다'렸'는데... 안 / 오면 내가 라도 먼저 할 참이'었'고요.
만약 내가 먼저 전화 하게 / '되'면 술'값'을 누가 낼지 무지 난감한 상황이 염려스러'웠'고... 그 때 전화가 온 / 거에요.
7시',' 새로 '신'장개업한 봉식이 갈매기집에서 만나기로 '했'네요.
난 정확'히' 일곱시에 도착'했어'요.
친구는 아직이고...
초저'녘'인데도 오픈발 때문인지 손님이 제법 / '찼데'요.
원탁 두개만 남고... 전부 손님들로 우글우글.
난 가운데 원탁에.
주변에 여자 손님들이 '많았어요' 혹은 '많아서요'

내 작전은 그대로 주효해서 성공'했'네요.
여자 알바생이 쟁반 들고 내 옆으로 지나갈 / '때' 내가 오른쪽 / 어깨를 들이밀어 '된'장, 파 / '시'래기, 오이냉채국.. 우리쪽으로 쏟아... 내 옷... 친구 옷도 좀 버리고.
난 그 / 틈을 안 / '놓'치고 알바생한테 큰 / 소리 / '쳤'네'요. (여기가 제일 헬이네요. 한 문장에 몇개야.)
그제 세탓소에서 찾은 기지바지 버리면 어떡하냐고.
조심성이 그리도 '없'냐고,
사장 당장 불러오라고,
여자 알바생 어쩔 / 줄 모르고... 그 사이 주방에서 고기 재'우'던 사장 나오고... 연신 굽'신'거리며 죄송하다고 하고,
난 더는 기분 잡'쳐'서 여기서 더 '못 / 먹겠다' 하고, 여기 얼마요? 하니 주인이 죄송하다면서 그냥 가시라고 하네요.

닭갈비집으로 '옮'겨서 친구한테 나지막히 한마디 '했'네요.
"이건 니가 '계'산해라, 일차 내가 '샀으'니."
친구,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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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완료. 참고로 통신체라 우리도 가끔 쓸법한 것은 번역했지만 체크 안함.
따옴표는 오탈자, 슬러쉬는 띄어쓰기 누락, 제곱표시는 잘못 띄어씀 체크.

하는 짓거리도 완전 어린애가 따로 없네요. 정몽준이 막내 ROTC 보내네 어쩌네 하던데... 진심 임관하면 밑에 병사들 지옥을 맞이할지도 모르겠네요.

몽주니어.. 오늘도 별탈없이 완봉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