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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의고통
작성일 2014-09-13 12:31:11 KST 조회 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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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세계대전 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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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 : 재밌네 더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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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olf (2014-09-13 14:18: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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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진지먹자면... 1차대전 당시엔 지평선을 뒤덮은 수십킬로미터의 참호를 파고 기관총을 촘촘하게 설치해서 적 보병의 진격을 막는 방어전 일색이었죠.
양 진영 참호간의 거리도 소총/기관총이 충분히 닿을 정도로 가까웠고, 구간에 따라 수류탄 투척이 가능할정도로 가까웠습니다. 당연히 대포로 상대 참호 공격은 서로가 너무 가까워서 오폭때문에 무리.

아직 전차같은 기갑장비도 없고, 항공전력이랄것도 빈궁하던(조종사가 수류탄 투척...)시절에 기관총 지옥을 뚫어보려고 서로 돌격하다가 떼거지로 죽어나가던 시절.
딱 보기엔 그 기관총탄의 비를 막아보고자 나온것들중 하나일겁니다. 그러나 수류탄과 지뢰가 ;;;

머 결국은 영국이 전차(요즘 관점으로 보면 장갑차)를 만들어 기관총 밀집 참호를 돌파하는걸로 끝났죠
아이콘 Dvine (2014-09-13 14:26: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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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응가 (2014-09-13 14:4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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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할바에 방패를 들지,..
쪼다내이션 (2014-09-13 23:56: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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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방패, 갑옷등등 당시수준에서 생각할수있는건 죄다 동원됫지만 다 실패하고 탱크까지 동원됬지만 탱크도 중간에 고장으로 인하여 실패하고 결과적으론 독일의 인적, 물적자원이 모두 고갈되서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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