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필의 장교부심 甲.jpg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일단 중대장한테 쳐맞고 시작할듯ㅋㅋ

우리포대 신임쏘가리 보급관한테 반말찍찍하다 포대장실에서 한시간동안 개갈굼 당하던게 떠오른다

진짜 저러면 왕따되는거 순식간이라 단기전역해야됨 ㅋㅋㅋㅋ

일단 중대장한테 쳐맞고 시작할듯ㅋㅋ

사실 부사관이 정말 개판이면 소위가 갈궈도 군 체계상 상관없긴함..

우리나라의 장유유서 정신때문에서 잘대우해주는거지...

근데 문제는 문제없는 부사관을 부하 대하듯이 대하면 군생활 왕따당함 ㅋ.

우리부댄 부사관 장교 서로서로 존중해주던데 위관급선에서

우리포대 신임쏘가리 보급관한테 반말찍찍하다 포대장실에서 한시간동안 개갈굼 당하던게 떠오른다

진짜 저러면 왕따되는거 순식간이라 단기전역해야됨 ㅋㅋㅋㅋ

망한 군생활의 지름길

싹수부터 '쏘가리'입니다. 저 댓글을 쓴 자는.

작년초에 말년병장이었을때 동갑이었던 부사관 이야기 들어보니까 이젠 소중대위는 각각 하중상사한테는 존칭쓰도록 바뀐다던데?

양키들 군대에서도 보급관/행보관/원사는 웬만한 장교들도 되도록 안건드립니다 ;;;

조기전역하고 싶은가? ㅋㅋㅋ

요즘 소등병은 개념이 없군

정신나간거지 ..... 원사 술친구가 최소 중령 대령이다 미친놈아 한번건들여봐 자신있으면

울면서 빌때까지 개같이 구르겠네

sns는 인생의 낭비다

병들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부사관급은 함부로 했다간 피곤해질텐데.
위관급들이 가장 도움 많이 받아야할데가 상사 이상급들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