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 좋은 선생님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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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교장한테 잘보일라고 애넘들 노예마냥 청소 시키고 부려 먹고 개패듯 때리고 촌지 받는 선생들 많았음
요즘은 모르겠네

차라리 저런건 어머니 속상하더라도 말을 해서 결백을 밝혀야 맞는건데. 참고 억누르다가 결국은 그게 폭발하듯이 말이죠. 솔직히 장동민 인성이 좋은 편이라곤 말을 못하겠고. 그렇다고 그 막장선생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장동민의 대응이 잘못됬단 뜻이지만요.

ㅇㅇ 선생도 어차피 눈에 보이는것만 판단함. 사람들이 다 그렇죠.

옛날엔 교장한테 잘보일라고 애넘들 노예마냥 청소 시키고 부려 먹고 개패듯 때리고 촌지 받는 선생들 많았음
요즘은 모르겠네

이 옷이 우리 엄마가 사준거라는데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2000년대 초반까지 막장교사들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아직 국민학교라고 불뤼던 시절이었는데 ㅋㅋ 선생이란게 전날부터 아침까지 술 마시고 와서 국민학생들 때리는데 학교에 계속 남아있고 오랫동안 교사생활하고 지낸거 생각하면 지금이랑은 참 많이 틀린 것 같음

//Coldviolet 틀린->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