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3590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Drake
작성일 2014-10-31 10:06:51 KST 조회 3,330
제목
아이의 재능을 알아본 엄마

파일포켓 이미지

제1회 ‘멍때리기 대회’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김모(9)양이 우승자로 선정됐다. 

우승자 김양은 멍때리기의 비결에 대해 “멍때리기는 아무생각 안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 우승 소감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멍 때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우승자 김양의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학원 선생님 말이 아이가 수업시간에 멍한 상태로 있다고 해서 아이를 혼내다가 대회 소식을 듣고 나왔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0/30/15840623.html?cloc=olink|article|default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칠절한데몽씨] (2014-10-31 10:11:1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아이콘 파수긔여어 (2014-10-31 10:26:57 KST)
1↑ ↓0
센스 이미지
앞으로도 열심히 멍 때리겠다는 뭐야ㅋㅋㅋㅋ
아이콘 또시작이네 (2014-10-31 18:55:44 KST)
0↑ ↓0
센스 이미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멍때리는 게 뇌가 쉴수 있어 괜찮다고 들었는 데..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