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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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31 10:06:51 KST | 조회 | 3,330 |
제목 |
아이의 재능을 알아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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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멍때리기 대회’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김모(9)양이 우승자로 선정됐다.
우승자 김양은 멍때리기의 비결에 대해 “멍때리기는 아무생각 안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 우승 소감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멍 때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우승자 김양의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학원 선생님 말이 아이가 수업시간에 멍한 상태로 있다고 해서 아이를 혼내다가 대회 소식을 듣고 나왔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0/30/15840623.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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