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주의) 오늘의 카스

끄아아아ㅏ아아아아

ㄴ 본인도 엄마말 안듣고 이런데 다니면서 글이나 싸지르고 있잖아요 가서 공부나라하세요 아니면 일을 하던가 다 똑같은 사람들끼리

이불 팡팡..

수능을 봐야 정신을 차리지

공감되면 왜 공유를 해야되는가

됬지 그켬;;

아주 어린이 / 아주 늙은이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미래를 꿈꾸고 과거를 회상하며 사니까 당연한 일인데 그래도 손발이 오그라들긴 한다. 아마, 대학생들이 하는 소리 들으며 직장인들도 손발이 오그라들테지

초등학생들이 부러운 every 어른들...

뒷북이여도 여전하구만

으으 야메로!!

됬
됬
됬
됬
됬
됬

난 아직도 초딩1 한년인가봐. 고2인데 아직도 엄마 사온 옷만 입음

저렇게 자기가 몇년전에 한일도 창피하고 부끄러운일중 하나인데

자신보다 적어도 20년 이상 더살아온 부모말은 왜 안들을까.?

ㄴ 본인도 엄마말 안듣고 이런데 다니면서 글이나 싸지르고 있잖아요 가서 공부나라하세요 아니면 일을 하던가 다 똑같은 사람들끼리

다 큰 성인이 어린애들 한창때 쓴 글 보면 오그라들고 웃기긴 하지만 그걸 비난하면 그게 더 옹졸한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