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도는 예비멤버들

  

무한도전에 들어간다면 좋을 사람 있을까요?

고정보다는 준고정인게 사실 더 좋음

고정보다는 준고정인게 사실 더 좋음

가능성이야 적겠지만 나온다면 데프콘이나 제동이형
근데 데프콘은 녹화일 다음날이 1박2일이라서 고정은 힘들듯

그냥 한자리는 공석 만들고서 매 시리즈마다 저 사람들중 스케줄 맞는 사람 데려오는 식으로 하는게 더 나을듯.

서장훈 빼고 다 진심 어울림.. 근데 누가 들어와도 노홍철급은 안 될듯..

서장훈이나 차승원

나머지는 각자 프로그램이 있어서 안될듯

길도 그랬고 전진도 그랬고 처음에는 웃겨서 좋다고 델고왔다가

막상 적응못하던게 생각나서 앞으로 새로운 고정은 반대입니다.

애초에 게스트로서 데리고 오면
한 번하고 빠진다는 식으로 눈치를 덜보며 과감히 던지는게 있었는데.

정작 고정이 되는순간 신입멤버가 유독 연장자멤버 눈치 많이 보는게 느껴졌었음.

특히 박명수옹. 공격적으로 남 공격해서 웃음 얻는 개그스타일이다 보니까

유재석처럼 애초에 유하게 넘기거나, 노홍철 하하처럼 윗사람이고 뭐고 동시에 까야했는데

초반 정준하 정형돈은 박명수 스타일에 힘들어했고 그걸 적응하고 맞받아친게 무도나오고 3년-4년 걸렸음.

노홍철의 자리는 아무도 메꿀 수 없다

강남ㅋ

김제동

다시 잔진 데려와라

요번 무도 서장훈 꽤 재밌었던데.. 데프콘이 근데 더 잼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