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대학교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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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인공이 입을 잘 털어서 정식 대학교로 승인받음
그리고 염동력 도전했던 저 남자가 고소미 먹였던 학교 총장 차를 염동력으로 폭파시킴

그 이후는!?!?

accepted란 영화입니다
보다보면 생각보다 재밌음

저 주인공이 입을 잘 털어서 정식 대학교로 승인받음
그리고 염동력 도전했던 저 남자가 고소미 먹였던 학교 총장 차를 염동력으로 폭파시킴

영화다보니 해피엔딩이요

doing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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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은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저 300만 달러를 모조리 학생들을 위해서 썼다면 굉장히 훈훈했겠는데요.

저 등록금들은 죄다 학생들이 원하는(학생이 스케이트보드타고싶대면 그 보드장, 요리하고싶대면 요리재료랑 그런거, 조각하려는애들은 조각재료들)에 써먹었던걸로 기억함여

난 왜 저 공대생 친구가 좃나 대단해보이냐

그냥 싸이트를 만든게 아니라 결제시스템도 만듬 그것도 혼자서 디자인하고 다하고...

얼마나 그럴싸했음 결제까지 했겠냐는 어차피 영화

ㄴ아직도 우편으로 수표받는 학교들도 많아서요. 하려고만 하면 못할 것도...?

현실은 저 공대생 친구가 돈 가지고 나른 다음 300명에게 집단 사법린치당해서 좆망하는 주인공으로 배드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