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역장

 

스1에서 역장을 ㄷㄷ 

스1에선 없는것도 만들어쓰면서
스2에선 있는걸 왜 못쓰니..ㅠㅠ

여러분 토스가 이렇게 사깁니다

여러분 토스가 이렇게 사깁니다

스1에선 없는것도 만들어쓰면서
스2에선 있는걸 왜 못쓰니..ㅠㅠ

저건 진짜 스2 나오기 전에 했으면 리얼 전설이 될 플레이인데 입스타가 현실로

캬 대단하네

예전에 누가 실전에서 저런 플레이 했었던거 같은데 어느 경기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예전 공식 대회에서 나온적 있었고
쓸 수 있는 상황도 잇었는데 안쓰고 게임 졌던적도 있었던걸로..

설명좀...

와 쩐다

저거 홍진호의 장판파 이후 빙판파라고 해서 유사하게 존재하고 있던 전략인걸로..

다만 그걸 직접 경기에서 선보인게 있었는지는 모르곘군여

있네요

강민 VS 이윤열 경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no=3513364&page=1

추가로 상대가 저걸 썼을 때, 광전사라면 비벼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사용하시려거든 기갑충을 사용하시든 하여서 비벼도 지나가기 힘들게 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보다 해설하는 사람들 눈썹이 뭔가 이상하네

저거 비벼진다고 들었는데...

아뇨 역사말고
저 스킬설명좀해주세요..

ㄴ스테이시스필드라고 아비터가 마나100써서 지정한곳에서 특정범위안에있는 유닛들을 완전무적상태로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굳히는 스킬입니다. 이번에 공유에서 예언자에게 추가될 스킬의 효과와 상당히 유사하지만 지속시간이 넘사벽으로 깁니다.

좀더 찾아보니 설정놀음으로 설명하면 시간을 왜곡시켜 상대방을 정지된 시간속에 가두는 기술이라네요. 근데 게임에선 그냥 얼음속에 가두는 얼음땡처럼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