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끝판왕

 

서울우유는 ‘허니초콜릿우유(사진)’를 6일 출시했다.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신선하게 관리한 저지방 우유에 프리미엄 코코아와 국내산 아카시아 꿀을 더해 달콤한 맛이 난다. 칼로리는 200㎖ 기준 130㎉. 가격(750㎖)은 3,950원.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504/e20150406111715120210.htm  

 

우유가 안팔린다고? 가격을 올리면 되지!!

이젠 정말 허니버터김치 뿐이야

창조경제의 모범적인 사례이군요. 보답으로 상을 주겠습니다.

그만해라 진짜.. 모바일 게임도 그렇고 흥한다 싶으면 다 갖다 쓰네

한 가지가 유행탄다 싶으면 거기로 우르르 몰려가 줄서는 대한민국 기업은 참 예의가 바른 것 같습니다 히히히

이젠 정말 허니버터김치 뿐이야

한 395000원 해버리지

ㄴ 질소가 빠졌네요

750ml에 3950원이면 그래도 230ml 기준 1200원 조금 덜할테고 보통 마트같은데선 1100원정도 할테니 그리 창렬한 가격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