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중사였지

엎드려

부대 달라도 간부는 간부

부대 달라도 간부는 간부

뭔가 댓글 맥락이 내가먹인거같지만 전 먹이지 않았습니다 ㅜㅜ

ㄴ위추 드립니다.

잘만 키우면 공고짤도 되겠구만 물도 좀 주고, 거름도 주고, 추천도 주고

제국군 간부한테 대가리를 박아?
소속 대

간부들끼리는 타부대면 그냥 데면데면하게 굴지만, 병사는 소속부대간부 아니라도 지킬건 지켜야됨. 고로 미필짤

간부는 간부임..

죄송하지만 저 만기 전역인데요.. 그리고 제가 물어보는 수준은 같은 육군 내에서 부대 이야기가 아니라 해군 공군 같은 타 부대 별도의 군 계급을 이야기 한 겁니다; 군생활 2년동안 그런 간부들 한 명도 못봤고 간부들도 그런 얘기는 안하니까 알 수 없어서 물어본건데 공고짤이라니요 케로로같은 놈들은 한국군과 같은 육군 소속도 아닌 외계인 놈들인데 그런 놈들한테 저런 식으로 갈굼 먹어도 되느냐는 이야기였습니다.

긴가 민가해서 댓글 달았는데 기분 나쁘네요. 그래서 그냥 지웠습니다.

ㄴ 그런데 그 댓글을 그렇게 이해한 사람이 없잖아요....

ㄴ 별 문제 있다고 생각한 사람만 댓글을 달겠져
뭐 여기서도 침묵은 동의이다 그런 논리가 숨어있나?

알겠습니다. 말 전하는 사람이 잘못 전하면 잘못 전달한 사람이 잘못이지요.

ㄴㄴ그렇게 따지면 왜 질문에 yes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는 답을 안달고 no 만 답을달았을까..

결과가 yes면 대답도안해주나요?

yes or no 를 요구하는데 no 안한사람은 yes다..?

ㅋㅋㅋㅋㅋㅋㅋ지금 첫댓글이 agree or disagree 댓글을 달아주세요!!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랬던게 아니잖아요? 애초에 disagree한 사람들도 간만에 잘얻어걸렸다고 공고짤 만들 생각으로 댓글 다는 밥굶으신 하이에나 같은 분들이 절반 이상인데, 대답 안 한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이해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요?" 소리 할 형편은 아니시라구요. 제가 댓글 안 단 사람은 무조건 agree라고 한 적이 있어요?

'공고짤 만들 생각으로 댓글 다는 밥굶으신 하이에나 같은 분들이 절반 이상'이라고 하시니 할말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 없으실텐데 그거나 인용하시라고 써드린거에요.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남의 주둥아리 놀릴 형편도 걱정해주시구.. 감동 0_ 0!!

싸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