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류 甲

ㄹㅇ

촬영이 끝나고 옆에 있는 도시락을 먹는 다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자였다.

기린 말고 사진기사를 잡아먹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짜장면이 짜장면 코스프레 하고 있네

소주에 희석시킨 소주

촬영이 끝나고 옆에 있는 도시락을 먹는 다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자였다.

사자 암컷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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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자가 혼자서 기린 사냥하기는 좀 무리죠. 수사자까지 대동해야 겨우 사냥할까 말까인데.

신중한 댓글들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기린 많이 작은데 ㅋㅋㅋ

기린 말고 사진기사를 잡아먹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요샌 하도 드립이 많고 컨셉이 많아서 진지충도 까내리면 컨셉이라고 할지 모름

합성이네

진지빨고 말하자면 사자혼자서 기린잡는거 불가능할껄요?
여럿이도 잘 못잡는데...

아프리카 야생 동물 전문가들이 진지 빨면 이해라도 해 주겠다

사자가 질 거 같다는게 뭐 어때서

머리만 잘라서 했을 수도 있잖아요

기린 밑에 공간 있어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동물의 왕국만 봐도
사자가 그냥 지는게아니라 낙오된거 대여섯마리가 겨우잡거나 덜 자란 녀석만 사냥하던데
그래서 진짜 배고픈거아니면 걍 다른거 사냥한다고 들었음...
뒷다리에 차이면 즉사라던데

(진지) (엄격) (근엄)

기린 맛있을거 같아

소고기와 사슴고기의 중간맛이 나지 않을까?

사자가 기린 잡아먹을 생각에 흐뭇하다는거면 공고짤 수준급 아닌가
무슨 전문지식이나 어려운 논리같은걸로 진지빠는것도 아닌데
어느분 말처럼 사진기사 잡아먹을 생각에 흐뭇하다는 게 더 웃김 ㅋㅋㅋ

난 내가 진지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