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핫식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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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7 17:55:45 KST | 조회 | 3,997 |
제목 |
마리텔 백주부와 기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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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상황에 편의점 뛰어가는 영혼의 콤비 ㅋ
이젠 자동 ㅎ
아예 설명까지 붙인 마리텔 제작진 ㅋㅋㅋ
모자를 쓴 이유.jpg
이젠 CG 벗어나고 싶음
이번 녹화 옥상행에 섭섭한 뿌주부
채팅창에 감사의 메세지가 뜨자
같이 무릎 꿇음 ㅋㅋㅋ
기미작가의 선국물에 꾸짖는 백주부 ㅋㅋㅋ
아직 안 끝났음
된장라면의 하이라이트
※ 면발 주의, 국물 주의
약빤 CG ㅋㅋㅋ
하지만, 오늘따라 덤덤한 기미작가의 리액션
ㅡㅡ;;
암튼, 소울리스하게 마무리??
또다른 요리 완성
척하면 척
작가에게 젓가락 챙겨주려다가 ㅋㅋㅋ 의도치 않은 귀여움 발사
미친 ㅋㅋㅋㅋ 졸귀 ㅋㅋㅋㅋㅋ
시식해 보는데
저번부터 CG를 조심하고 있음 ㅋㅋㅋ
체념하거라
결국, 구박 ㅋ
거참, 쌍따봉 함 해봐유
에라이 모르겠다 乃 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텔 제작진 : 리액션 줍줍
마무리는 훈훈하게 ^^
급조한 재료로 이것 저것 다 만드는 백주부
뿌주부 : ㅇㅇ 콩 안떨어짐
실과 바늘처럼
요리의 완성 -> 기미작가 대령임 ㅎ
근데, 안 떨어진다는 콩이 '툭'
또, '투툭'
결국 갈굼잼ㅋㅋㅋㅋ
사기 천재 + 방송 천재 ㅋㅋㅋ
분량 뽑을줄 앎
백주부 자기도 '툭'
예상치 못한 '콩' 사태
예상치 못한 '콩' 사태
급수습하는 사기 천재
계속 되는 기미작가의 야박한 시식 후기에
결국 투닥투닥으로 마무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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