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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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는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납치하였다. 그 와중에 페르세포네는 저승의 음식에 입을 대었고, 이에 따라 저승의 율법에 의해 지하에 머물러야했다. 신들은 이를 두고 재판을 하였지만 하데스가 납치가 초범인 점, 나이가 매우 많은 점 등을 참작하여 페르세포네를 일년중 절반만 땅위에 있게 한 걸로 합의하였고 하데스는 집행유예만 선고받았다.

다이달로스는 고3 이카루스에게 대학교 지원을 너무 높게 하면 광탈할 것이고, 지원을 너무 낮게 하면 개손해니 적당한 수준에서 지원을 하라는 조언을 했다. 하지만 자신감을 넘어 자만심을 품은 이카루스는 SKY(서연고)에 가깝게 지원을 했고, 예비도 없이 추락하게 되었다. 인간에게 자만심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일화이다.

피그말리온은 입덕이후 피규어가 살아서 움직였으면 싶었다. 이를 불쌍히 여긴 아프로디테는 피규어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주어 이를 실현시켜주었다. 이것이 탈덕못하고 오타쿠웨이를 걷게되는 심각한 사회현상인 것이다.

하데스는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납치하였다. 그 와중에 페르세포네는 저승의 음식에 입을 대었고, 이에 따라 저승의 율법에 의해 지하에 머물러야했다. 신들은 이를 두고 재판을 하였지만 하데스가 납치가 초범인 점, 나이가 매우 많은 점 등을 참작하여 페르세포네를 일년중 절반만 땅위에 있게 한 걸로 합의하였고 하데스는 집행유예만 선고받았다.

파에톤은 아버지의 충고를 무시하고 자신이 다루지 못하는 태양마차를 타고 하늘을 달리다가 자신의 목숨을 잃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무면허 운전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

파리스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으로 아프로디테를 꼽았다. 이는 헤라의 재벌집 아들, 아테나의 국회의원 아들을 제치고 아프로디테의 3D 여자친구를 고른 것이다. 이 여자친구의 이름은 헬레네로, 여성시대 회원이였다.

그만

여기 백일장이 열렸다해서 와봤습니다.

웃게문학 백일장 진행중

지금 그리스 사태 드립일줄 알았는데 아니네

다이달로스는 고3 이카루스에게 대학교 지원을 너무 높게 하면 광탈할 것이고, 지원을 너무 낮게 하면 개손해니 적당한 수준에서 지원을 하라는 조언을 했다. 하지만 자신감을 넘어 자만심을 품은 이카루스는 SKY(서연고)에 가깝게 지원을 했고, 예비도 없이 추락하게 되었다. 인간에게 자만심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일화이다.

나도...나도 드립칠꺼야!

근데 그리스 신화를 몰라...이럴줄 알앗으면 그리스로마신화 만화 남들 읽을때 같이 읽어볼걸,...

서연고라고 해도
서연고등학교를 말하는 게 아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를 말하는 거다

설명충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