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벌을 받는 것일까요?

나무타는 냄새가 나긴 하지만 사실이라면 캐리어 가야할듯.

부메랑처럼 돌아오는구만... 어쩔수없지...

상대가 배우자를 통해 셀프 효도질을 하려는지 아닌지도 알수없는 마당에

대뜸 퇴짜부터 놓으면 저렇게 되는겁니다.

일단 소설 아님? 세상에 저런 철면피가 있겠어

이혼사유가 없는데 소송낼수가 없지 당연한걸 내용대로 몸만 나가서 살던가 싹싹 빌고 살던가 해야할텐데
현실적으로 후자가 인생사는데 덜 험난할듯

설마 소설이겠죠 ㅎㄷㄷ

그런데 시어머니는 가까운데 방 얻어드리자는 생각을 하면서 본인은 그렇게 할 생각도 못하나. 형제도 둘이나 있으면 그게 더 이상적으로 보이는데;;

오래된거네

http://tvpot.daum.net/v/pV2Jcf4ETu0$
11년도 여름에 올라온 글인 모양인데, 남편이 합의 해주지 않으면 이혼은 무리고 (소송도 불가능), 만약에 이혼이 가능했다면 재산분할 청구 자체는 가능한 모양이고요.

와 진짜 쓰레기같은년이네 진심 공기가 아깝다

자기가 지은 죄에 자기가 벌받는거네
잘못했다는걸 스스로 알고있지만 이미 어쩔수 없는듯

역지사지 눈꼽만큼도 안되는듯

저런사람많음
소설이아니고 리얼일가능성이 높음

다시보니 저여자 닉이 마이동풍이네ㅋㅋㅋㅋㅋㅋ 잘지었네 닉

지금 네이트 판보면

시어머니에게 신장이식하겠다고 큰소리쳤다가
막상 세포검사결과 적합뜨니까 하기싫은데 어떡하죠?란 글 때문에 난리남.

세상에 싸이코들은 많고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