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육은 국가의 부정을 목표로하는 좌파의 영향력을 일소해야 한다

캬 명언일세

나치독일 교육 강령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먹고 쓰자면

나치의 프로파간다 개발 및 교육 기관이었던 제국연구소(새로운 독일 역사를 위한 제국연구소, Reichsinstitut fur die Geschichte des neuen Deutschlan, 1935-45)가 천명한 역사교육 및 서술 원칙입니다. 나치 부총통 루돌프 헤스가 소장을 맡아 독일 역사를 새롭게 쓰는데 있어 극우, 반유대주의 등의 방향을 제시한 중추적인 연구기관입니다. 출처는 J.B.Mason, Nazi Concept of History, The Review of Politics, vol 2 no. 2, 1940

사진의 문구는 논문의 188~189p의 내용을 토대로 적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해석

이러한 국가사회주의 원칙들은 독일의 교육기관들이 1) 국가주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모든 "맑시스트"(넓은 의미의) 2) 태생적으로 독일 문화의 혼을 배우는 데 따를 수 없는 모든 유태인들로터 자유로워야 할 것, 그리고 그 작업은 1) 확실한 "전제와 ... 가치판단", 2) "올바르게 해석된" 객관성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껀수의 냄새가 난다. 먼저 판 깔아야지
치킨 팝니다! 팝콘도 팝니다!

나치독일 교육 강령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이리 역사에서 배운게 없을꼬

진지먹고 쓰자면

나치의 프로파간다 개발 및 교육 기관이었던 제국연구소(새로운 독일 역사를 위한 제국연구소, Reichsinstitut fur die Geschichte des neuen Deutschlan, 1935-45)가 천명한 역사교육 및 서술 원칙입니다. 나치 부총통 루돌프 헤스가 소장을 맡아 독일 역사를 새롭게 쓰는데 있어 극우, 반유대주의 등의 방향을 제시한 중추적인 연구기관입니다. 출처는 J.B.Mason, Nazi Concept of History, The Review of Politics, vol 2 no. 2, 1940

사진의 문구는 논문의 188~189p의 내용을 토대로 적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해석

이러한 국가사회주의 원칙들은 독일의 교육기관들이 1) 국가주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모든 "맑시스트"(넓은 의미의) 2) 태생적으로 독일 문화의 혼을 배우는 데 따를 수 없는 모든 유태인들로터 자유로워야 할 것, 그리고 그 작업은 1) 확실한 "전제와 ... 가치판단", 2) "올바르게 해석된" 객관성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삐빅 12등급 콜로세움이 감지되었습니다.

구경꾼이랑 상인협회분들 너무 빨리 왔습니다. 좀 있다 오세요

병사들이여 진격하라!

싸워라 서로 죽고 죽이거라!

하 -! 너희들 노는 모습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

팝콘만 팔고 싸우는사람은 없어서 판이 망했네

원래 불판 미리깔면 이렇게 안되는거에요 ㅡㅡ

이번에 전쟁노래 사령관 개편되서 손님들 망함.

싸울 건덕지가 있는지 ㅇㅅㅇ

음... 키배각인데 이걸 뭔가 다른 떡밥을 던져서 무효화 하려 시도했다간 자칫 교과서 국정화 문제 자체를 가볍게 보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 괜히 찜찜하고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니 정떡이라고 키배가 일어날 지도 모를 것 같고

그러니 그냥 존나게 가만히 있어야겠다.

나치나치해

국정화는 솔직히 오버입니다. 키배감이 안될 정도로 할 말 없어야죠. 나치독일과 같은길을 가는건데...

팝콘 값 날렸네 에이....

ㅋㅋㅋ나치나왔는데 여기서 누가 반박을해
자기들도 ㅂㄷㅂㄷ하면서 죽어도못하지 나치랑같은짓 할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