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위엄

엘지의 장점 - 티 안나는 곳에서 노력한다 

 

엘지의 단점 - 그래서 그런지 잘하는게 티가 안난다 

 

단점2 - 마케팅 팀이 다 말아먹는다 

마케팅을 외주를 줘야...

마케팅을 외주를 줘야...

역시 백색 가전은 엘지인것인가!!?

어차피 핵심부품말고 잔고장나도 새로 사라고 하면서...

마케팅을 안함.
삼성에서 엘쥐 마케팅 하는듯 ㅋㅋㅋㅋㅋ

엘지폰들 아무리봐도 아이폰이나 삼성에 안 말리게 좋은 것 같은데 너무 시장에서 힘을 못 쓰는 것 같음 ㅜㅜ

LG 지금 망해가서 LG에 취업해도 몇몇분야 아니면 갈까 말까임 위에서 말한대로 엘지폰쪽은 적자라 울며 겨자먹기로 퍼주는데 그래도 사람들 아이폰 갤럭시 삼

엘지폰이 좋다구요????? 응????

작년까지 냉장고 금성꺼 써먹었는데...

엘지폰이 좋다니... 뭐지?

엘지폰 괜찮던데

삼성 엘지 팬택(고인) 3가지 써봤는데 처음 쓴거라 더 그렇지만 엘지가 제일 마음에 들었음

lg v10 쓰는데 좋던데요?
세컨드 스크린에 튼튼하기까지 하고

제가 엘지폰을 좋아하는 이유라면... 짜잘짜잘한 기능들도 저랑 잘 맞고, 스펙도 안 밀리고, 아이폰이랑 갤럭시쓰면서 1년 좀 쓰다싶으면 항상 소프트웨어 버벅 거리고 1년반~2년쯤되면 피지컬 버튼 잘 안 먹히기 시작하고;; 난리였는데 g2 g3 는 둘다 진짜 멀쩡하게 2년 넘고도 렉도 없고 버튼들도 괜찮고 잘 썼어요. 그리고 현재 플래그쉽 상태에서는 유일하게 microSD 유지하는 것도 하나구요. 삼성폰 시장 장악 좀 했다고 아이폰처럼 일체형으로 가서 배터리도 못 갈고 sd칩도 못 넣는거보고 완전 빡침;;

아버지폰이 G2인데 롤리팝 업데이트 이후로 폰이 병맛이 되어버렸음.
재부팅 이슈는 어찌저찌 해결했는데 가용램이 재부팅해도 400MB 미만이 되니 이건 뭐...
거기다 일반적인 사용 중에 잔렉이 은근히 있음.

사실 똥드로이드 특성상 이것저것 다 넣다보면 그래됨

ㄴ아직 산지 1년도 안 된 휴대폰에 아버지는 게임도 거의 안 하시고 휴대폰 용량도 32GB 중에 OS 8기가, 앱 5기가 정도 빼고 19기가 순정 상태임. 내가 가끔 캐시나 기타 불필요 파일 정리도 꾸준히 하는데 저런 상태면 제조공정 상에서 문제인 거죠.

그거 원래 그런거 아님? 삼성 쓸때도 그랬던것같은데

LG 휴대폰의 최적화 문제는 예전부터 공감하던 얘기. 많은 휴대폰 전문 리뷰어도 같은 얘기를 하고. 이번에 V10이 나오고서야 최적화가 성공했다는 평.

글쿤요

안드로이드는 어차피 루팅안하면 폐급이라서 루팅없이 못쓰겠던데
통신사 어플+구글 어플들 무거워서 저것들부터 싹다 날리고 최적화 시작해야함

LG폰 버그가 너무많은듯.. 갑자기 꺼진다던가 설정이 이상해진다던가

저는 커플폰으로 G2를 샀는데 2년째 터치가 고장났는데 들고가니 무료로 고쳐주던데...
그걸 이모랑 어머니가 새폰처럼 쓰고계심......

전자렌지가 금성건데 아직도 잘 돌아갑니다. 30년 넘은게 함정. ㄷㄷ